[파운데이션 올케어 멘토링 후기] 맨체스터대만 지원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파운데이션 첫 학기, 낯선 영국 환경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적응하다 보면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흘러갑니다. 당장 눈앞의 과제와 시험을 챙기다 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학부 지원(UCAS) 준비'는 뒤로 밀리기 십상이죠.

영국유학센터의 '파운데이션 올케어' 서비스에는 우리 학생들이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현지에서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 멘토와 직접 만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INTO 맨체스터 파운데이션 과정에 재학 중인 멘티들과 선배 멘토가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선배 멘토가 직접 전해온 멘토링 후기



"이번 멘토링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맨체스터 생활과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로 INTO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어떻게 진학 조건 성적을 맞출지, 향후 대학 지원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멘티분들이 INTO 과정을 통해 다른 대학교들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모르고 계셔서, 
UCAS 5개 지망 지원 방법과 일정, 자기소개서 준비 팁을 상세히 알려드렸어요. 제 전공이 달라 세부 과목별 팁을 많이 못 드린 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겹치는 수학 과목에 대해서는, 한국보다 수월하고 계산기도 쓸 수 있지만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적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겨울방학 직후에 시험이 있으니 방학 중 학습 계획과 원서 준비 일정을 잘 조율하라고 권유했고요.

공부 외에 통신사나 마트 장보기 같은 일상 토크도 나누었는데, 다들 이미 현지 생활에 너무 잘 적응하고 계신 것 같아 든든했습니다.
남은 시간엔 유럽 여행 이야기와 재미있는 잡담을 나누며 기분 좋게 마무리한 시간이었습니다!"




 

INTO 파운데이션, 맨체스터 대학교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고요?

이날 대화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 '파운데이션 목표 성적 달성'과 '성공적인 대학 지원 준비'였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학생들이 INTO 맨체스터 과정을 통해서는 '맨체스터 대학교' 한 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고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멘토는 영국 대학 지원 시스템인 UCAS를 통해 최대 5개 대학교(과정)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짚어주며, 원서 지원 일정부터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 준비 노하우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UCAS 지원 개수와 마감일

  • 지원 가능 대학 수: UCAS 공식 안내에 따르면, 하나의 지원서로 선택할 수 있는 대학/전공 과정은 총 5개입니다.
  • 지원 마감일 (2027년 입학 기준): 대부분의 학부 과정은 2027년 1월 13일(영국 시간 18시)이 동등 심사(Equal Consideration) 마감일입니다. 단, 옥스퍼드·케임브리지 대학이나 의대·치대·수의대 등 일부 전공은 마감일이 훨씬 이르기 때문에 본인의 지원 전공에 맞춘 꼼꼼한 일정 확인이 필수입니다!

영국 수학, 정답보다 중요한 건 '풀이 과정'



멘토와 멘티들의 전공이 달라 모든 과목에 대해 아주 깊은 이야기를 나누긴 어려웠지만, 공통으로 이수하는 '수학' 과목만큼은 꿀팁이 쏟아졌습니다.

멘토는 "영국 파운데이션 수학은 한국 교육과정에 비해 난이도가 비교적 수월하고 계산기 사용도 가능하지만, 답을 맞히는 것만큼이나 풀이 과정을 상세히 논리적으로 적어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또한 겨울방학이 끝나면 곧바로 중요한 시험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방학 동안 붕 뜨지 않고 목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학습 계획을 세우고, 대학 지원 준비와 시험공부 밸런스를 어떻게 맞출지 디테일하게 조율해 주었습니다.




장보기부터 유럽 여행까지, 이미 순항 중인 맨체스터 생활!

무거운 학업 이야기만 나눈 건 아닙니다. 영국 현지 통신사 개통 팁, 가성비 좋은 마트 장보기 노하우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소소한 이야기들도 꽃을 피웠는데요. 

멘토의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 학생들이 걱정이 무색할 만큼 이미 맨체스터 생활에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식사 후반부에는 다가올 유럽 여행 계획과 소소한 잡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멘토링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파운데이션 1년은 영국 생활 적응부터 내신 관리, 대학 지원까지 챙겨야 할 게 참 많은 시기입니다. 혼자서 다 알아보기 벅찰 때, 앞서 같은 길을 걸어본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만큼 든든한 게 없지요.

영국유학센터의 '파운데이션 올케어'는 수속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출국 후에도 이렇게 현지 멘토들과 연결해 드리며 현실적인 유학생활 팁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선배와 밥 한 끼 나누며 편하게 얻어가는 정보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국 이후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파운데이션 올케어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영국유학센터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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