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의 본고장

    영국은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나라이다. 영국은 오랜 교육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영어 종주국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은 최고의 교육과 최적의 환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학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 인증된 교육기관

    영국문화원 인증을 받은 어학원은 수업, 학생들의 향상도, 학생복지, 교사의 자격 수준, 경영, 숙박 등에 대해서 까다롭게 감사를 받는다. 만약 학교가 문을 닫게 될 경우라도 학생들은 추가 비용 없이 동일한 지역에 소재한 타 기관의 유사한 과정으로 옮겨지게 된다.

  3. 최고의 여행지

    아름다운 자연풍경, 다양한 미술관과 박물관, 활기찬 도시, 풍부한 역사의 자취- 이 모든 것들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다.

  4. 세계인이 되는 기회

    영국 어학연수의 경우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 한인 비율이 적고, 어학원 내에서 국적 비율을 한 나라당 최대 15 ~ 20%로 제한을 해서 영어를 더 많이 쓸 수 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어학연수에서 만났던 유럽 친구의 집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흔하다.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만나 공부하며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사고를 넓힐 수 있다.

  5. 알찬 문화생활

    영국에서는 대영박물관, 테이트 브리튼, 테이트 모던, 네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등 여러 문화 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등의 뮤지컬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회와 공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축구, 승마, 골프 등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6.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여행

    영국유학 중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여행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주머니가 가벼운 유학생들은 라이언 에어나 이지젯과 같은저가 항공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합리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