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컨티넨탈 어학연수 후기: 학교가 미니 캠퍼스 느낌이에요.
앵글로 컨티넨탈에서 재학중인 한국학생과 인터뷰한 영상을 보내줘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푸른 바닷가를 보니 본머스로 가고 싶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다솔이구요, 현재 27살이고 학생입니다.
본머스
본머스에 도착했을때는 캄캄한 밤이었어요. 그래서 그 날은 자세히 둘러보지 못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홈스테이 밖을 보니까 바로 오션 뷰가 펼쳐져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바다와 가까운 곳에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가서 산책을 했는데 바다도 가깝고 타운 센터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앵글로 컨티넨탈
앵글로 컨티넨탈 첫 인상은 '크다'였어요. 정말 건물이 2-3 곳만 있었고, 강의실도 많았고, 밖에서 쉴수 있는 가든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가 미니 캠퍼스 느낌이에요. 카페테리아도 정말 크고 액티비티가 잘되어있어서, 제가 왔을때도 친구들도 액티비티하고 있고, 탁구치는 모습이 작은 대학교 같았어요.
수업 퀄리티
저는 1, 2교시 선생님이 다르다는 점이 이색적이었고, 첫번째 선생님은 문법을 두번쨰 선생님은 리스닝, 스피킹을 위주로 하셨어요. ㅈ저는 문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저에게 더 기억이 남는건 리스닝, 스피킹이었는데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도 많았고 선생님도 바로 옆에 같은 국적 학생이 있으면 자리를 이동해주시는 등 더 많이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홈스테이
주위에서는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이 많았어요. 모르는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리고 시설은 어떨지 하는 걱정이 컸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호스트 패밀리 (홈스테이 식구들)가 너무 좋으신거에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는 너무 귀엽고. 저는 100% 만족하며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한국인 스태프
어학원 앵글로 컨티넨탈에 한국인 스태프가 있어서 좋았던 점은 제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는데, 잘 도와주시고, 문제가 있을때 한국인 담당자가 있다는 점이 안심이 됐어요. 너무 잘 도와주셔서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제가 학교에 잘 왔는지 체크를 해주셨구요, 제가 선생님과 얘기할때나 모르는게 있을때 통역도 해주시기도 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본머스 어학연수 장점
바닷가와 접근성이 좋아서 바닷가를 즐기면서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 실력도 늘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아요.
런던은 생활 물가도 높고 학비도 좀 비싼걸로 알고 있어요. 그에 비해 본머스는 그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부담이 적죠.
앵글로 컨티넨탈은 영국 어학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성수기에는 1000명까지 수용하는 어학원입니다.
수업 수준, 액티비티, 홈스테이 등 여러 부분에서 항상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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