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사] 영국 석사 합격 후기|12년 차 직장인, 다시 채우는 1년,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 미디어석사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분은 12년이란 시간을 한 회사에서 쌓아오셨어요.
" 지금 이 나이에 유학이 맞을까?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한번 쯤 해 보셨을 고민이죠.
그 고민 끝에 휴직을 결심하고 런던행을 선택하신 분입니다.

세계 최상위 수준 미디어 대학교 골드스미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을 앞두고 있는
학생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Media & Communication 수속후기

간단한 소개 해주세요. 이제 출국이 정말 얼마 안남았는데요. 요즘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사에서 12년간 근무하다 휴직하고,
골드스미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석사과정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8월에는 영어 회화학원과 헬스장 회원권을 열심히 소진했고
최근에는 평소에 잘 못 만났던 가족, 친척, 친구들을 만나며
출국할 때 필요한 것들을 틈틈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 하셨는데요.
석사 유학, 영국으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셨나요??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으로 혼자 유럽여행을 다녔던 것이 두고두고 떠올라
언젠가 한 번쯤은 유럽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 한 켠에 있었는데요.

영국은 석사가 1년이라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1년 안에 석사과정을 마치려면 그만큼 힘들 것이라 예상하지만,
1년이라고 생각하면 해외에서 사는 것에 대한 걱정과 업무공백에 대한 부담도 그만큼 줄어들더라고요.

런던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이 많다는 것과
대표적인 공영방송사인 BBC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유럽 다른 나라로의 여행이 용이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프리세셔널 영어 과정을 들으셨는데 해당 과정은 어떠셨나요?
온라인과정을 수강하셨는데 어떤식으로 진행되었고 유익하셨나요??
골드스미스의 프리세셔널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저는 가장 짧은 과정인 6주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저는 초반 3주는 업무와 병행했는데요,
과정이 진행될수록 과제의 평가비율도 높아지기에 후반부에는 온전히 집중하면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지만 15명 정도로 그룹을 나누고, 각 그룹마다 담임 선생님이 있어서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아카데믹 라이팅의 기본 구조와 참고논문 찾고 인용하는 방법 등을 미리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프리세셔널 수강료가 비싼 것에 비해 시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끔 있었고,
골드스미스 석사 입학 예정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예술학교 학생들도 같은 그룹에서 수업이 진행됐기 때문에,
막상 같은 학교에서 공부할 동기들은 많이 만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수강하는 학생들의 국적도 한두국가에 치우쳐 있는 점이 아쉬웠지만 이는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니 본인이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프리세셔널의 평가 기준은 파이널 에세이, 그룹 프리젠테이션, 듣기 시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카데믹 라이팅 뿐만 아니라 읽기, 듣기, 말하기 등을
미리 고루 연습할 수 있어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원에 필요한 서류와 준비과정(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은 어떠셨나요?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면요.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의 블로그 및 여러 후기들을 참고할 때,
지원은 희망 입학 년도 전년도를 넘기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으로 전년도 여름부터 자기소개서 작성을 조금씩 시작해
그 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대학원 5군데 지원을 모두 완료했습니다.

이력서도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업데이트 했는데 그동안의 업무를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학교마다 문항이나 요구하는 점이 달랐는데,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에서 지원하는 학교마다 요구하는 것들을 잘 정리해주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조를 구성하고 문항 간의 통일성을 고려하면서도 문항마다 내용이 겹치지 않게 적절하게 배치하는 일이 까다로웠습니다.
추가 자료들을 찾아보고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해 조금씩 살을 붙이고 순서를 조정하며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교수님 추천서와 직장상사 추천서는 작성을 부탁드리기에 앞서, 자기소개서를 우선 한글로 다 완성한 후에
참고해 주십사 제 의견과 같이 전달 드렸습니다.
정보를 사전에 전달하는 것이 추천서를 써 주시는 분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지만,
자소서와 추천서 간의 연결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틈틈이 보강해가면서도 영작을 제대로 한 건지 걱정되었는데,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에서 영문작성본에 대한 피드백도 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석사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기대하고 계신 부분이 있나요?
저는 학부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쪽을 졸업했는데요.
석사는 방송사에서 실무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라 실무와 이론을 어떻게 접목시키고 보완할 수 있을지,

석사과정을 마치고 복귀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려하며 예전과는 또다른 시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골드스미스에는 이론 모듈 뿐만 아니라 실습 모듈도 많이 있어 관심사 위주로 고루고루 수강할 예정입니다.

출국을 앞두시고 기대되는 점과 걱정되는 점, 각각 있다면요??
해외살이 경험도 없고 영어도 많이 부족하다 보니 적응은 잘 할 수 있을지,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때론 도움도 요청하며 마냥 소극적이게 지내진 않으려고 합니다.

일할 때는 채우는 것이 부족한 상태로 무엇인가를 계속 내보낸 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도 있었는데,
이를 잠시 멈추고 채우는 것에 집중하며 과거완료였던 대학생활의 소중함을 현재진행형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회사를 떠나 유학을 고민하는 다른 직장인분들께 지금 시점에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아직 유학을 떠나기 전이라 섣불리 말을 할 순 없을 것 같은데요.
가기 전부터 많은 에너지와 비용을 소진하며 이게 맞나 싶기도 했지만,
새로운 곳에 대한 열망이 지금의 지침을 버티는 힘이 되어 주기도 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갈 수 있게 된 이 상황 또한 소중히 여기며,
오늘 읽은 이진의 책 <오직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의 일부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호숫가를 걸었다.
조용해서 더 아름다웠다.
조용하기 때문에 몸과 감정이 건강해지면서 제정신이 드는 것 같았다.
너무나 한적해서 혼자라면 살짝 겁이 날 것 같은 길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과 ‘생각하고 느낄 시간’으로
나를 안내해주었다.
친구들은 나에게 “영국에 가면 뭐 하는데?”라고 묻곤 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 주면 걔네들은
“우리도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면서 부러워했다.
나는“그렇게 살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I am the one to make it happen.)”라고도 말해주고 싶었다.
<오직 영국에서 일어나는 일> 이진
자세한 이야기는 다녀와서 또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영국유학을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실행하려면 무엇이라도 해야 했기에
우선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에서 무료 상담을 받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석사 전공을 무엇으로 할지, 어느 학교를 지원해야 할지 어렴풋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소서, 이력서 참고자료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유학준비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수시로 체크해주신 덕분에 비교적 수월하게 지나왔네요.

물론 지원 진행상황 등은 개인메일로 오기 때문에 본인도 같이 꼼꼼히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도 잘 짚어 주셔서 지원한 대부분의 학교에서 조건부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 사정상 입학 년도를 한 해 연기(defer)하게 되었음에도
2년 넘는 기간동안 끝까지 잘 관리해주시고 격려도 아낌없이 주신 덕에 한 단계씩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국 전에 영국생활 전반에 대해 꼼꼼히 오리엔테이션 해준 점도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
12년의 시간을 잠시 멈추고 스스로 그 문장을 실천하신 이 학생분의 앞으로의 1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멈춰서고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냥 멈추는게 아니라 커리어의 발전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이요.
그리고 그 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 나이에, 이 순간에 유학이 맞을까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대학과 전공 선택부터, 필요서류와 비자와 출국오리엔테이션까지
영국전문유학원 영국유학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