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메리 런던 대학교 테솔 석사 수속 후기 | 더 나은 교육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석사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오늘은 런던 퀸 메리 대학교의 TESOL 석사 과정 입학을 앞두고 계신 학생분의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학생분께서는 이미 한국에서 영어강사로서 오랜 경력도 가지고 계시고,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도 있으신 분이시거든요. 저희와의 첫 인연은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를 통해 시작되었는데, 영국에서 TESOL 과정으로 한번 더 석사학위를 취득하고자 하신다고 말씀하셨을 때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저희 영국유학센터도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어실력이 이미 출중하심에도 영어를 더 배우시고자 어학연수도 하시고, 석사학위가 있으심에도 한번 더 공부하는 것에 도전하시는 멋진 학생분의 후기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6년간 프리랜서 영어강사로 한국에서 일하다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영국에 와 5개월간 어학연수를 하고, 현재는 한국어 강사와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영국 생활 1년 5개월 차 OOO입니다. 2026년 9월 석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영국에 체류하시던 중에 영국 석사를 결정하게 되셨죠. 석사 공부를 결정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영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었어요. 그 와중에 영국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거나 혹은 이미 졸업을 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저 역시도 석사에 대한 꿈을 꾸고 결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전직 영어 교사로서 더 나은 교육자가 되기 위해 영어 종주국에서 더 훈련받으며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요. 그리고 제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영국을 온 것이기에 지금이 아니면 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서 ‘할 수 있을 때, 하자’라는 마음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퀸 메리 대학교 Tesol MA 석사 과정으로 진학을 앞두고 계신데, 지원하실 학교를 퀸 메리로 선택하셨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퀸 메리 대학교가 Linguistics로 유명한 학교이기도, 교수진 분들도 모두 해당 분야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이 학교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celta를 이수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어, 이에 대한 report로 dissertation을 작성할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석사를 지원하시기 전, 이미 영어를 가르치는 경력이 많이 있으신 상태로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셨었는데 어학연수는 영어를 향상시키는 데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영국식 현지 생활영어를 익히는 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한국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는 정형화된 교과서식 영어를 많이 가르치고, 저 또한 이러한 영어에 오랫동안 익숙한 상태였어서, 생활영어 면에서는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어요. 영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어표현들을 익히고, 그 표현들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시간들을 가졌던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워홀비자로 영국에 머무르시면서 어떠한 아르바이트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영국에 입국한 지 한 달만에 일을 구하게 되었어요. 2025년 4월부터 Wimbledon Starbucks에서 바리스타로 4개월 일하고, Raynes park Starbucks로 Transfer 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그 매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tarbucks에서만 일한 지 벌써 1년 4개월이 돼 가네요.
또한, 작년 9월에 뉴몰든에 위치한 한국어 학원에 한국어 파트타임 강사로 채용되어, 일주일 2번 정도 영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Pre-intermediate 클래스와 Basic class 그룹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연도 9월부터는 런던 한국학교 담임교사로 채용되어 재영교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퀸 메리 테솔과정 석사 지원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투잡을 하면서 서류를 준비하고 또한, 아이엘츠 공부까지 하려니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었고, 여유롭게 준비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한국에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한 지 시간이 좀 오래되다 보니, 추천서 준비와 성적표를 떼는 일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특별히, 제가 한국에서 준비한 것이 아니라서,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부터 석사 지원까지 오랜 기간 저희 영국유학센터와 함께 하셨지요! 그동안 영국유학센터의 수속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작년 어학연수 준비와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부터 지금 학생비자와 석사 입학준비까지 짧은 않은 시간을 함께 했네요. 수속 서비스는 정말 만족합니다! 류미현 과장님께서 어학연수 준비할 때부터 석사 준비까지 모두 꼼꼼하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안내 해주시고 준비해 주셨던 덕분에 타지에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잘 챙기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학생비자로 전환해서 학교에 들어가야 했었는데, 도와주셨던 덕분에 무려 비자 신청한 지 이틀 만에 비자가 승인되고 전환되는 경험을 했어요. 참 감사했습니다!
석사를 준비하면서 ‘이래서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셨을 때 언제인가요?
제가 서류를 준비할 때, 한국 학부 성적표와 한국 석사 성적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어서 학교 측으로부터 재제출 요청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던 게 아니어서 서류를 다시 준비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의 도움을 받았으나 그래도 해결되지 않은 서류 문제들이 있었는데요. 유학원 측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시고 학교 측에 제 입장 또한 잘 전달해 주셔서 잘 해결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테솔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의 본인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석사학위 취득 후, 제가 이곳에서 쌓고 있는 한국어 강사 경력들과 함께 영국의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아니면 어학원이나 대학부설 기관 등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영국에서의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영국 석사 지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해주신다면?
석사 지원 시,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거나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부담을 느끼고 계시거나, 아니면 나이 등 여러 가지 부담되는 것들이 있어서 석사를 할지 망설이는 요소들이 존재하나요?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 있게 결정하시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은 유학원 선생님들께서 잘 도와주실 겁니다!
이 학생분이 진학하는 퀸 메리대학교(QMUL) TESOL 석사는?

퀸 메리 대학교는 러셀그룹이자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 연합에 속한 학교로, 런던 동부 마일엔드에 캠퍼스가 있어요.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103위에 올랐는데, 3년 만에 42계단을 뛰어올라 러셀그룹 대학 중 순위가 가장 빠르게 오른 곳입니다. THE 세계대학순위 연구 품질 부문에서는 세계 31위를 기록했습니다.
TESOL 석사에서는 영어교육의 접근법과 방법론, 제2언어 습득, 언어교육 연구방법론을 필수로 듣고, 커리큘럼 설계와 교재 평가, 교육공학, ESP·EAP 교육, 언어 평가 중에서 선택 과목을 고릅니다. 재학 중에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두 학기 배워야 한다는 점이 특징인데, 언어 실력으로 점수를 매기지는 않고 학습자 입장이 되어보면서 자신이 어떤 전략을 쓰는지 돌아보게 하는 수업이라고 해요.
논문은 일반적인 연구 논문을 쓰거나, CELTA나 CertTESOL을 수강한 뒤 그 경험을 정리해 쓰는 방법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CELTA 경로를 선택할 경우 2학기 수업이 끝난 뒤 본인이 정한 기관에서 별도로 수강하게 됩니다.
영어 요건은 아이엘츠 아카데믹 총점 7.0에 각 영역 6.0 이상입니다.
이미 강사 경력도 석사학위도 갖고 계셨지만 지금이 아니면 하기 어렵겠다는 마음으로 한 번 더 도전하신 학생분께 다시 한번 합격을 축하드리며, 퀸 메리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영국 석사 진학을 고민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영국유학센터로 상담 문의 하세요!
여러분의 배경과 목표에 맞는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