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데이션 유학부터 대학교 졸업 후 IBM 취업까지-졸업생 후기
파운데이션부터 시작해 워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IBM 오퍼를 받기까지.
2021년 워릭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시작한 졸업생이 직접 전해온 이야기입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결국 "졸업 이후"입니다.
영국 유학이 결국 취업 시장에서 어떤 경쟁력이 되는지, 실제 사례가 궁금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2021년 워릭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부터 함께했던 졸업생이 워릭대학교 경영학과를 잘 마치고, 한국 IBM에서 오퍼를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5년 전 유학 준비를 저희와 함께 했던 학생이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잊지 않고 근황을 전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그 내용까지 이렇게 좋은 소식이라 저희도 정말 기뻤습니다.
이럴 때 가장 유학원으로서 보람있고 기쁠때 인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입학부터 글로벌 기업 취업까지, 4년 간의 과정을 졸업생 후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졸업생이 직접 전해온 후기

안녕하세요, 이최영 실장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1년에 워릭 파운데이션부터 학부 입학까지 도와주셨던 김OO입니다.
이번에 학부를 무사히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문득 실장님 생각이 많이 나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엄마와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희를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셨던 일이 떠올라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영국에 잘 적응해 4년 동안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파운데이션 때는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학부에 진학한 후에도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껴 교내에서 2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동아리 활동과 인턴 지원을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3학년 때 회계법인에서 써머 인턴십 기회를 얻었고, 감사하게도 리턴 오퍼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다만 비자 문제로 오퍼가 취소되어 아쉬움은 있었지만,
영국 취업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었기에 작년 11월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 준비를 했고,
최근에는 한국 IBM에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유학의 첫 시작을 열어주신 실장님께 이렇게 근황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
영국에서 다양한 경험과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후기에서 주목할 3가지 포인트
1. 영어가 부족했던 학생이 선택한 방법
이 졸업생은 처음부터 영어가 완벽했던 것이 아닙니다.
워릭대학교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학부에 진학한 뒤에도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부족함을 이유로 멈추지 않았습니다.
교내에서 2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인턴십에 지원하면서 영어 환경에 스스로 뛰어들었습니다.
영국 유학에서 영어 실력은 '출발 조건'이 아니라 '과정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 영국 회계법인 써머 인턴십 + 리턴 오퍼
3학년 때 영국 회계법인에서 써머 인턴십에 합격하고, 리턴 오퍼까지 받았습니다.
워릭대학교 경영학과는 영국 내에서도 취업 네트워크가 강한 학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교의 커리어 서포트와 본인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영국 대학에서의 인턴십 경험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졸업 후 커리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결 고리입니다.
3. 비자 이슈 이후 전략적 방향 전환 → IBM 한국 오퍼
비자 문제로 영국 리턴 오퍼가 취소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일이지만, 이 졸업생은 처음부터 영국 정착만을 목표로 하지 않았기에 빠르게 한국 취업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 IBM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영국 유학 경험이 영국 내 취업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커리어 자산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소개

워릭 대학교는 영국을 대표하는 연구 중심 명문대학입니다.
국제성, 혁신성, 취업 경쟁력 등 유학생이 중요하게 보는 지표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요 랭킹 (최근 발표 기준)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6: 세계 74위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5: 세계 69위
- Complete University Guide 2026: 영국 9위
- The Guardian 2024: 영국 9위
- The Times and Sunday Times 2024: 영국 9위
특히 경영학, 경제학, 비즈니스 분야에서 영국 내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으며,
Warwick Business School(WBS)은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 및 인턴십 연계가 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워릭대학교는 영국 상위 100대 고용주가 가장 많이 채용 타겟으로 삼는 대학 4위(The Graduate Market 2025)로,
경영학과는 전용 커리어 서포트팀(CareersPlus)을 별도 운영할 만큼 취업 지원에 강점을 가진 학과입니다.
유학은 단순히 '학교를 졸업하는 과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학생이 2년간 꾸준히 경험을 쌓고,
회계법인 인턴십과 리턴 오퍼를 받고, 결국 한국 IBM 오퍼까지 이어진 이 과정은
영국 유학이 졸업 이후 커리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누군가에겐 큰 용기가 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유학을 고민하면서 '졸업 이후'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들께, 이 후기가 하나의 현실적인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부터 전공 선택, 인턴 전략, 졸업 후 진로까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