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합격 후기 | 미국 비자 거절 후 영국으로 재도전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10년 넘게 활동하시다가 유학을 결심하신 분이에요.
미국 비자 거절 이력이 있었지만 다행히 영국 비자는 큰 어려움 없이 발급됐고, 브라이튼 대학교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저희도 정말 기뻤습니다.
영국유학센터가 공식 에이전시인 브라이튼 대학교로 진학하셔서, 무료로 비자 등 합격 후 절차를 도와드렸습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OO 입니다.
Q. 영국 유학 선택 계기가 궁금합니다
외주, 작업, 전시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으면서 방향성이 이전보다 명확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러스트 분야에 대해 더 깊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의 학교를 알아보던 중, 영국 학교들의 커리큘럼을 찾아보니 대부분 스스로 부딪히고 깨야하는 자기주도성과 주체성 교육을 중요시하더라구요. 그런 교육 방식이 제 성향에는 잘 맞을 것 같아 영국으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지원하신 전공과 학교는 어떻게 되세요? 여러 영국 대학교 중 최종적으로 브라이튼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도 궁금합니다
저는 브라이튼 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전공입니다. 미국을 포함해 총 4곳의 학교에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 브라이튼을 선택한 이유로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교수진, 커리큘럼, 그리고 환경인데요. 우선 평소 존경해 온 작가님께서 교수로 재직하고 계신 학교였기에 주저 없이 선택하게 되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명성 있는 학교도 중요하지만 매일 제가 보게 될 풍경이 제 작업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소 또한 명성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장비를 활용한 작업보다는 대부분 손에서 손으로 이루어지는 작업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제 아날로그 성향에 잘 맞을거라 생각이 들었고, 브라이튼은 상업 일러스트와 순수예술의 경계가 굉장히 넓습니다. 출판, 브랜딩뿐 아니라 설치미술, 파인아트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제 클라이언트와 함께하는 프로젝트와 1년간의 인턴십 기회 등 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하게 성장 할 수 있다는 점도 있었기에 결정하는 데 어려움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본인과 동일한 과정을 지원할 후배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후회 없이 준비하시고 준비한 모든 걸 보여주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완성의 느낌이 있더라도 '그럴싸한 설명'과 함께 과감히 던져보시고 조금 부끄러운 부분이 있어도 당당히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기소개영상 찍을 때 기절하고 싶었지만 견뎠습니다.)
혹여나 면접이 잡혔다면 영어 때문에 떨지 마세요. 우리는 한국인 입니다. 영어 못하는 게 당연한데 영어'도' 하는 거고요.
그들은 영어밖에 못합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한국말도 못하면서,,, (라고 생각하세요..) 밖에서 만나면 그냥 동네 아저씨 (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미련 없이 떠나시길 바랍니다.

Q. 유학 이후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구체적으로 세워 놓지는 않았지만,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커리어를 계속 이어나가며 다양한 나라와 협업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돈 들여 배웠으니 더 나은 인간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학부 지원 및 합격까지는 유학원 도움 없이 스스로 하셨는데, 지원 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셨나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영국은 미국보다 포트폴리오 기준이 굉장히 엄격했어요. 완성작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다 보니 모든 과정을 세세히 기록해야했고,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순서나 카테고리가 혼잡해지지 않도록 구성하는 능력도 같이 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틀을 잡을 때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포트폴리오 하나를 혼자 완성하는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 있었다는 걸 느꼈을 만큼 훌륭한 기준들이었기 때문에, 어려움은 있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합격 후 영국 학생비자 신청을 저희 영국유학센터에 요청하셨는데, 서비스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맨 처음 미국 학교에 먼저 합격했지만 비자 거절로 인해 영국으로 다시 도전하게 된 케이스였는데요, 비자 거절 경험이 있다 보니 처음 문의 과정에서부터 불안도가 굉장히 컸어요. 정말 많-은 질문을 ㅎㅎ 드렸는데도 매번 친절하게 가이드 주시고 답변도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게 보내주셨어요. 무엇보다 답변을 정말 빨리 주셔서 불안할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모든 과정에서 지체 없이 착착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말씀주신 대로 비자도 별 탈 없이 받아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브라이튼대학교

브라이튼 대학교는 매해 140여개국에서 온 20,000여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교예요. 창의성과 실습 위주의 학업이 가능한 게 특징이고, 특히 예술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신인 Brighton School of Art가 1859년에 개교했고, 이후 기술대학·교육대학과 통합을 거쳐 1992년 정식 대학교(University) 지위를 획득한, 전신 기관을 포함하면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학교입니다.
현재는 총 6개 School(스쿨) 체계로 운영되며,
- School of Applied Sciences
- School of Architecture, Technology and Engineering
- School of Art and Media
- School of Business and Law
- School of Education, Sport and Health Sciences
- Schoo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에 서식스 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Brighton and Sussex Medical School(BSMS)이 별도로 있습니다. 실무 중심 교육 덕분에 졸업 후 취업률이 높은 편이고,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어요. 학교 및 기숙사 시설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Guardian University Guide 2026 기준으로 브라이튼 대학교는 항공우주공학, 경제학, 약학(Pharmacology & Pharmacy) 분야에서 전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어요.
Complete University Guide 2027 전공별 순위도 참고해보세요.
- 약학 (Pharmacology & Pharmacy) 20위
- 스포츠과학 21위
- 미술사 17위 · 건축사 22위
- 제조·생산공학 27위
- 건설·건물관리 30위
- 음악 24위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강세를 보이는 학교인 만큼, 예술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미국 비자를 거절당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포트폴리오 하나하나를 스스로 완성해 결국 원하는 학교의 문을 두드린 이번 사례자분 처럼, 후회 없이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길이 열린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례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한 예술·디자인 전공으로 영국 유학을 고민 중이시라면,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학생비자 수속까지 어느 단계에 계시든 영국유학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 포트폴리오·학교 지원은 이미 진행 중이고 비자만 도움이 필요하신 분
-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학교 선정부터 상담이 필요하신 분
영국유학센터로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