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어학연수 후기] 영어 노베이스로 시작한 4개월, NCG어학원 솔직 리뷰

"저는 진짜 영어 노베이스고, 학원도 한 번도 안 다녀봤고, 진짜 학교 공부만 했었어요."

​맨체스터에서 어학연수 4개월 차를 보낸 학생이 인터뷰 도중 꺼낸 말이에요. 학교 시험 대비로 단어를 외우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다가, 대학에 들어간 뒤로는 아예 영어에서 손을 놓았다고 해요.

그런 학생이 호주와 영국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 비교 상담도 없이 딱 한 곳만 보고 등록해버렸습니다. 이른바 '극P' 스타일로 일단 저지르고 떠난 4개월. 그 시간을 보낸 곳이 NCG(New College Group) 맨체스터 센터예요.

NCG 맨체스터 리셉션

NCG는 맨체스터와 리버풀에 센터를 둔 어학원으로, 높은 수준의 티칭과 최신식 시설, 다양한 방과 후 소셜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그중 맨체스터 센터는 시내 중심 포틀랜드 스트리트에 있어 피카딜리 가든 트램 정류장이 바로 앞이고, 맨체스터 피카딜리 기차역과 시내 쇼핑가까지 도보 10분 안팎으로 닿을 수 있는 입지를 갖췄습니다.

이런 NCG 맨체스터에서 4개월을 보낸 학생의 진짜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맨체스터에서의 4개월, 어땠을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교통이 편리하고 산책하기 좋은 도시라는 점, 그리고 무더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본인 성향상 한국보다 선선한 날씨가 오히려 잘 맞았다는 점을 꼽았죠.

 

호주 아니면 영국, 왜 영국을 골랐을까

원래는 호주와 영국을 놓고 고민했는데, 유럽 여러 나라를 가까운 거리에서 여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결정적이었다고 해요. 다만 여행에 예산을 크게 잡고 온 건 아니라서, 생각보다 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못했다는 솔직한 후기도 덧붙였습니다.

 

극P의 유학원 선택법

일정이 워낙 급하게 잡혀서 상담을 받으러 간 곳도 딱 한 곳, 영국유학센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해요.

런던이 아니더라도 도시로 가고 싶었던 학생은 맨체스터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다른 어학원 홈페이지에는 관련 정보가 별로 없었던 반면, 이름 자체에서 오는 신뢰감에 상담을 받아봤다고 합니다. 급한 일정에도 진행이 빠르게 이뤄졌고, 가격도 예상 범위 안이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정했다고 해요.

 

NCG어학원을 선택한 이유

다른 어학원과도 저울질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가격 대비 만족도였다고 해요. 4개월을 직접 다녀본 학생이 정리한 특징은 이렇습니다.

항목

학생이 꼽은 특징

위치

시내 중심, 피카딜리 가든 트램 정류장 바로 앞!

시설

매우 쾌적, 화장실·교실 청소 상태 우수

분위기

선생님·스태프와도 편하게 장난치는 친근한 분위기

수업

심회 토론 보다 일상 주제 토론 비중이 높은 편

국적 구성

중동권 학생 비율이 높은 편(상담 시 사전 안내

선택 이유

다른 어학원 대비 가성비가 좋음

 

맨체스터를 고른 진짜 이유

전공이 스포츠 쪽인 학생에게는, 상담 과정에서부터 전공과 맞닿아 있는 도시로 맨체스터를 추천드렸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라는 세계적인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연고지답게, 도시 곳곳에서 축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확실한 메리트였다고 합니다.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것뿐 아니라, 스포츠 산업이 발달한 도시인 만큼 스포츠 마케팅이나 매니지먼트 쪽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는 현지 분위기를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요. 실제로 학생은 귀국 후 스포츠 마케팅 분야 대학원 진학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힌 만큼, 전공과 지역을 연결 지은 선택이 결과적으로 잘 맞아떨어진 셈이에요.

 

국적 비율, 걱정할 정도였을까

맨체스터 어학원은 중동권 학생 비율이 높은 편이라는 걸 미리 안내드렸었는데요. 처음엔 영어권 현지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고, 접해본 적 없는 문화권에 대한 선입견도 어느 정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하지만 결국 영어를 배우러 온 이상 어느 나라 친구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중동 친구들과 가까워지며 깨진 편견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 시켜준 피자가 전부 할랄 피자였던 것도, 시리아 출신의 친구를 만나 영주권을 취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듣게 된 것도 학생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종교나 가족을 바라보는 관점이 서로 많이 다르다는 걸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그 차이에 서로가 똑같이 놀라는 순간들이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해요.

서로의 언어를 알려주며 장난치듯 친해지는 과정에서 선입견은 자연스럽게 옅어졌습니다.

 

영어 실력, 얼마나 늘었을까

스몰토크는 어느 정도 가능한 수준까지 늘었지만, 깊이 있는 대화로 들어가면 아직 어려움을 느낀다고 솔직하게 답했어요. 수업에서 다루는 토론도 전공 관련 심화 토론보다는 가벼운 일상 주제가 많아서, 딱 그 정도 수준의 대화 능력이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해요.

학교 시험 대비로만 단어를 외우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다 대학 입학 후에는 오히려 영어 공부에 손을 놓게 됐었지만, 맨체스터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쌓으면서 실력도 늘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공부를 이어갈 용기까지 생겼다고 말했어요.

 

귀국을 앞둔 지금의 마음

아쉬운 마음과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공존한다고 해요. 정확히는 맨체스터 생활이 별로여서가 아니라, 2학기 복학을 앞두고 처리할 일들이 많아 오히려 빨리 가서 해치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원래도 조기 졸업을 위해 빠듯한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결정했었고, 앞으로는 스포츠 마케팅 분야 대학원 진학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2편에서 이어집니다!

다음 편에서는 다들 제일 걱정한다는 홈스테이 생활, 한 달 50만 원으로 버틴 생활비 노하우, 그리고 맨체스터 맛집 정보까지 이어집니다.


영국유학센터에서는 지역별·학원별 특징을 꼼꼼히 비교해서 학생 상황에 맞는 플랜을 상담해드리고 있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추천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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