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어학연수 6개월 후기|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요
영국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어느 학교가 좋을까?”, “정말 영어가 늘까?” 하는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오늘은 런던 윔블던 지역의 명문 어학원에서 6개월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6개월 어학연수 후기

Q. 약 6개월간 영국 어학연수를 마치고 오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세요?
처음에는 설레기도 하고 영어 실력이 생각보다 성장하지 않을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그냥 편안하게 친구들이랑 논다고 생각하고 지내다보면 어느 순간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느끼게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저는 원하는만큼 성장했다고 느끼고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윔블던 스쿨 오브 잉글리시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어떠셨어요?
시설이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은 없었고 수업은 선생님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만 제가 만났던 선생님들은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영양가 있는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Q. 학교에서 진행하는 소셜프로그램은 어떤 종류로 진행되며, 만족도는 어떠셨어요?
월요일에는 웰컴 드링크 같은 활동을 주로 하고 목요일에는 격주로 축구와 테니스를 합니다.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매주 바뀌는데 런던 곳곳을 돌아다니는 활동들이 많고 의회 내부나
타워브릿지 내부, 빅벤 내부 등 쉽게 해보지 못할 체험들을 제공할 때도 있습니다.
축구 경기도 티켓을 항상 제공하기 때문에 티켓 구하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Q. 한 홈스테이에서 한번도 안 옮기고 지내셨어요. 홈스테이는 어떠셨나요?
가족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었어요.
물론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냥 참고 지낼만한 수준이었어요.
현지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면 홈스테이를 추천하지만 학원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학생 기숙사를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Q. 어학연수 중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같은 반에 친해진 친구가 홈 파티에 초대를 해줘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반에서 공부하던 친구들을 다 불러주셨는데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영어로 떠들 수 있다는 게 이렇게 즐거운 거구나 알게 됐어요.

Q. 한국과 문화 차이를 느꼈던 점은?
라디에이터를 쓰기 때문에 집이 대체적으로 좀 춥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신발을 신고 들어갔는데 이런 부분이나 식기세척기를 쓰는 점 등 위생에 대한 관념이 우리나라와 좀 다르다고 느꼈어요.
Q.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 중 하나가 유럽 여행의 기회인데요, 여행 많이 다니셨어요?
크리스마스 방학 2주동안 뮌헨, 잘츠부르크, 비엔나, 부다페스트, 프라하, 브로츠와프 이렇게 6개 도시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추가로 2주동안 방학을 내고 여행을 갈 수 있었는데 이때는 이집트와 그리스를 다녀왔어요.
귀국 전 주에는 파리를 다녀왔는데 유로스타를 이용하니 편하고 빨라서 좋았어요.
어학연수 기간동안 유럽 여행 다니기 쉬우니까 많이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Q. 영어는 많이 늘었다고 느끼세요?
처음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확실히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상대가 하는 말 대부분을 알아들을 수 있고 대답도 제 의도를 담아 말할 수 있어요.
Q.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어학연수 가시게 되면 한국인 학생도 많이 볼 수 있을 거에요.
저는 한국인 친구는 많이 안 만드시는 것 추천하고 초반에는 학교 액티비티 많이 참여하는게 친구 만들기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이 말하고 많이 듣는 것인 것 같아요.
잘 안 들리고 잘 말 못한다고 쫄지 마시고 외향적으로 활동하셔야 실력이 많이 늘 거에요.

Q. 영국 어학연수 알아보실 때 영국유학센터를 통해 진행하시게 된 계기나 이유도 궁금합니다
영국으로 가는 것은 확정이었는데 다른 대형 유학원보다 영국유학센터가 영국으로는 확실히 알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Q. 그 이외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저는 6개월동안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했는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저는 6개월이면 회화 실력 늘리기에는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학연수 특성상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과 친해질 계기는 생각보다 없지만 영어가 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망설이는 이유가 실력이 안 늘까봐 걱정돼서라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윔블던 스쿨 오브 잉글리시 (WSE) 어학원 6개월 비용
6개월 학비 주당 21시간 스탠다드 코스 기준 | 정상가 £7560 -할인 £1152 £6408 | 약 1249만원 |
| 등록비 | £60 | 약 11만원 |
| 교재비 | £95 | 약 18만원 |
6개월 홈스테이 1인실 조석식 포함. 화장실은 공용 | £6600 | 약 1287만원 |
| 총 납부 예상 비용 | £13,163 | 약 2566만원 |
1파운드=1950원 기준
위에서 보듯이 6개월 런던 최상위권 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갈때, 학비와 홈스테이비를 다 더하면 약 2500만원정도에요.
홈스테이에서 아침, 저녁식사는 포함되니 여기에 본인 용돈과 교통비, 점심 식사 비용등을 포함하면 됩니다.
학생마다 예산도 어학연수의 목적도, 성향도 다르니 개별상담을 통해서 어떤 지역의 어떤 어학원이 나에게 딱 맞을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등록 기간과 어학원에 따라 유학원 추가 할인과 공항 픽업 등이 제공됩니다!
출국전 오티때 영국 유심카드와 콘센트 등도 드리구요.
학교 소개 – Wimbledon School of English

Wimbledon School of English 는 런던의 주택가인 Wimbledon 에 위치한 전통 있는 명문 어학원입니다. 퀄리티 잉글리쉬(Quality English) 회원교로, 체계적인 학교 운영과 우수한 강사진, 훌륭한 시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학교는
-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어학원 심사평가 영국 전역 공동 1위
- 다양한 퀄리티의 기숙사 & 홈스테이 옵션
- 풍부한 무료 소셜 액티비티 프로그램
- 안전한 주택가 위치
- 센트럴 런던과의 뛰어난 접근성
- 셀프 스터디 룸 상주 선생님의 학습 지원
등으로 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학교입니다.
국적 비율 또한 굉장히 다양합니다.
스위스, 일본, 사우디 아라비아, 한국, 이탈리아 등 매해 75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하며,
한 국적이 2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어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런던 어학연수: 윔블던 스쿨 학생이 보내준 사진과 카톡 생생 후기
홈스테이 만족도 높은 런던 어학연수를 찾는다면? 윔블던 스쿨 오브 잉글리쉬 후기
6개월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도전입니다. 하지만 이번 후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많이 말하려는 자세가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