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라스고 대학교 교수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해외 석박사 차이부터 글라스고 공대 장점까지!
안녕하세요, 얼마전 글라스고 공대 정준영 교수님께서 저희 영국유학센터에 방문하셔서 국내와 해외 석박사과정의 차이, 재직하고 계신 글라스고 대학교와 글라스고 도시, 제임스 와트 공과대학교 장점등에 대해 도움되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정준영 교수님은 카이스트에서 학사, 석사, 박사까지 마치시고 삼성 SDI 에서 일하시고 현재는 글라스고 대학교에서 교수로 계시는 만큼, 누구보다 이 부분들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주실 수 있었어요. 풀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두 영상을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교수님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 글라스고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정준영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와트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쪽에서 배터리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글라스고 재학교에서 근무하게 된지는 한 두 달 정도 됐습니다. 최근에 한국에 출장으로 나올 일이 있게 돼서 이렇게 흔쾌히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글라스고 대학교에 오기 전을 조금 설명을 드리면 저는 한국에서 카이스트 대학교 석 박사를 나왔고 그 후에 삼성 SDI에서 일을 하다가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교에서 화학과랑 바이에른 배터리 연구센터 바이에른 주 정부 출연 연구소 공동 겸직을 그룹 리더로 하면서 거기서 일을 했었어요.
거기서 일을 하다가 운 좋게 글라스고에 좋은 자리가 나게 돼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도 지금 했었던 배터리 관련된 소재라든지 공정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연구를 했었습니다.
국내 VS 해외 석박사 차이는?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는 강조하는 부분이 굉장히 다른 것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석사랑 박사 때 석사생들이나 박사생들도 과제에 참여하는 경우들이 많고 논문을 써야 되는 압박감 그리고 특허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정향적인 지표들에 대한 압박감이 상당히 큰데 영국 같은 경우는 훨씬 좀 더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고 그리고 특히 박사과정생들 대부분의 경우가 과제에 직접 참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박사 학위에 대한 공부를 하고 그것에 대해서 자기 학문적인 탐구 및 연구를 하는 거여서 그런 부분에서 좀 더 학문적인 자율도, 실제 연구하는 주제에 대한 자유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집중해서 한 두 가지의 중요한 테마를 갖고 꾸준히 계속 연구할 수 있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영국의 학풍 자체는 무조건 뭔가 보여주기식 연구라든지 보여주기식 학문이 아니라 정말 좀 깊게 생각도 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다각도로 창의적으로 생각도 해볼 수 있고 좀 더 고민을 많이 하고 본인이 생각할 때 어떠한 연구가 임팩트가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하는 것 같아요.
문과 쪽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좀 더 자유롭게 자기 주제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고 교수님들과 같이 대화를 하고 또 토론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라스고 대학교는 석박사 페이가 있습니다. 석사든 박사든 스타이펜드 제도가 있어요 .(스타이펜드란 대학원생의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차 기본 생활비 보장 차원에서 매월 일정 수준으로 지급하는 장려금으로 일종의 '대학원생 연구생활 장학금') 이공계 같은 경우도 다들 스타이펜드를 학교에서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국제학생들 같은 경우는 국가에서 나오는 장학금을 갖고 오는 경우들도 있고 아니면 기업과제 등에 참여를 하는 형식으로 해서 인센티브를 받는 형식으로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라스고 대학교 같은 경우는 실제로 스타이펜드 제도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특히 이러한 기회들이 영국 국적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해외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열려있습니다.
학교에서 도움을 안 받고 정부라든지 아니면 기업체의 장학금이라든지 이런 것을 받고 다니는 친구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조차도 보통 그런 정부나 기업체 장학금을 받을 경우 대부분 그 장학금 안에 학비 포함 스타이펜드 즉, 자기가 생활비로 쓸 수 있는 금액들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는 어떻게 보면 일종의 우리나라 대학원생이나 다른 데서 볼 때 일종의 월급을 받으면서 공부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라스고 같은 경우 실제로 외국인 학생들 같은 경우도 이런 식으로 학교에서 서포트를 받거나 혹은 다른 장학금 매체들을 통해서 받는 경우들이 문과 포함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국내와 영국 석박사 기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대학교들, 국립대나 사립대들 같은 경우 박사 과정이 되어도 한 6과목에서 많게는 8, 9과목 어느 정도의 과목을 수강해야 졸업 요건이 되어야 합니다. 영국의 경우는 박사 과정 자체는 비록 3년 정도로 짧아요. 이렇게 짧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과목들을 듣지 않고 이 시간 동안 온전히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이런 것 또한 굉장히 저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상적으로 문과 쪽의 경우는 더 긴 경우들도 많습니다. 이공계 기준으로 봐도 보통 (국내에서는) 석사는 2년, 그리고 박사는 한 4-5년 정도가 기본이에요. 문과 쪽 같은 경우는 6년 이상인 경우들도 있고 학과마다 다르고 케이스마다 다르긴 하지만 국내가 훨씬 대학원 과정도 길고 여러 가지 다른 제약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3년이라는 기간을 봤었을 때는 '이게 왜 이렇게 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사실 생각을 해보면 수업이라는 부분이 빠지게 돼서 냉정하게 따져봤을 때 절대적인 연구 시간에서는 절대로 뒤처지지 않아요. 충분히 연구에 쏟는 시간 자체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오히려 더 좋은 점은 한국 대학원의 경우 연구 외에 좀 신경 써야 될 것들이 많다고 볼 수 있어요. 영국 대학교, 특히 글라스고 대학교 같은 경우는 문과가 됐든 이과 쪽이 됐든 다양한 장학금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박사 과정 기간 동안 학교에서도 서포트를 해줍니다. 글라스고 대학 같은 경우는 굉장히 교수님들 자체가 대학원생들 혹은 학부생들과 자주 정기적으로 미팅을 많이 가지는 편입니다. 다른 연구실은 모르겠지만 저희 연구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자주 피드백을 받고 서로 협동해서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굉장히 커요. 학비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통, 특히 대학원생으로 오는 경우들의 경우는 대부분 학비를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 외에 실제 스타이펜드 제도들을 통해서 생활비도 어느 정도 지원받고 오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 VS 해외 석박
어떤 학생에게 추천하나요?
저는 한국에서 이미 석박도 경험 해봤고 지금 현재 이미 제 밑에 연구 석사, 박사 과정생들도 뽑고 있는 중이고 그런 학생들을 경험해본 관점에서 장단점에 대해서 좀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워낙 케이스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예를 들어서 내가 한국 남자 유학생이고 아직 군대를 안 갔는데 군대에 현역으로 복무하는 것보다 전문연구요원 이런 제도를 활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아마 한국 대학원에서 그런 것을 해결을 하면서 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대로 내가 영어를 굉장히 잘하고 창의적이고 조직 문화보다는 나 혼자 연구를 깊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면 오히려 영국 쪽에 좀 더 맞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어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각각의 학생들마다 상담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대기업에서
해외 대학교 교수직으로

Q. 해외 대학교 교수직으로 옮기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통은 임용이 되는 과정에서 '운구기일'이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운이 90%고 실력이 10%다 이런 얘기가 많이 있는데 정말 기회가 잘 맞아서 너무 감사하게 잘 풀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능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그냥 기회가 잘 맞아서, 또 학교 쪽에 제가 여러 가지로 봉사하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그리고 섬기는 마음으로 잘 진행을 하게 되었어요. 가장 컸던 이유 중의 하나는 회사에서 제품을 만들고 공정 설계를 하고 이런 것들이 좋았지만 회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영업 기밀 유지 같은 부분들이 있다 보니 학회 활동이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논문 쓰고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아서 저는 그런 것들도 자유롭게 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던 게 커서 결정적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Q. 해외 대학교 교수직으로 근무하시는 건 어떤가요?
해외 대학이 어느 정도 어느 대학교이고 어디서 일을 하는지 여러 가지 변수들이 많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글라스고라는 대학교가 굉장히 공부하기에도 좋고 또 일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대학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글라스고라는 도시 자체가 물가가 싼 편입니다. 그리고 집세 렌트도 런던이나 맨체스터와 비교했을 때는 절반 이하 혹은 3분의 1 이하 이런 경우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도 현재 굉장히 글라스고에서 나름 좋은 부유한 동네에서 살고 있는데 카운슬텍스랑 다 합쳐가지고 현재 렌트비 약 500파운드 (약 90만원) 정도 내고 있어요.
Detached house에서 방을 하나 쉐어로 쓰고 있는데 이걸 보시면 굉장히 집세 차이나 전반적인 물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실 굉장히 가성비가 좋고 또 국제적으로 인지도도 좋은 그런 대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희 학교에 스타이펜드 이런 걸 받고 학교 기숙사가 아니라 외부에서 사는 학생들을 봐도 실질적으로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학교에서도 여러 부분들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고 좋은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학교에서도 여러 가지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글라스고 대학교

글라스고 대학교는 저희가 너무나 많이 알고 있는 여러 발명들이 나온 학교 중에 하나고 저희가 현재 쓰고 있는 냉장고도 스코틀랜드의 여러 발명가들로부터 나왔습니다.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제임스 와트. 제가 있는 공과대학 이름이 제임스 와트잖아요. 그것뿐만 아니라 경제학 쪽으로 넘어가자면 문과 쪽도 굉장히 강한 학교인데 경제학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국부론을 쓴 아담 스미스도 저희 대학교 동문입니다. 거기에 지금까지 노벨상자도 7명이나 나오고 영국 총리만 3명이 배출되고 또 이제 영국에서 왕실 교수라고 하여서 실제 가장 유명하고 권위가 있는 왕실 교수를 영국 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옥스퍼드 캠브리지보다도 더 많은 왕실 프로페서십을 배출한 학교여서 그런 부분에서 오래된 역사와 굉장히 전통이 있는 학교인 것으로 저는 자부하고 있습니다.
글라스고는 실제 주변 지역까지 합쳐서 거의 1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울산 정도 되는 굉장히 큰 대도시입니다. 도시 자체가 굉장히 오래된 중세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여러 건축물들도 많이 있어요. 또 글라스고 내에서도 레노베이션을 많이 해서 굉장히 깔끔한 동네들도 있고 고전적인 동네도 같이 공존하는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땐 르네상스 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도시인 것 같습니다. 학교 주변이나 도시 전반적으로 버스나 지하철, 기차들이 잘 다니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어디든 돌아다니기 너무 좋고 에딘버러도 기차로 40-50분이면 가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국제공항이 있어서 다른 유럽 가는 것도 편합니다.
글라스고 대학교 제임스 와트 공과대
저희 글라스고 대학교 제임스 와트 공과대학은 제임스 와트의 정신을 살려서 실용적인 학문에 대한 연구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글라스고 대학의 표어 중에 하나는 앞으로 탄소중립화 시대에 걸맞는 전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연구를 하고 싶어 하고 그런 임팩트 있는 개발을 많이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가 훌륭한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뽑아야 되고 특히나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아닌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연구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에 굉장히 많은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학교가 최근에 너무나 우수한 학생들이나 여러 교원들이 많이 오다 보니까 공간이 부족해서 계속 짓고 있습니다. 빌딩을 서너 개씩 계속 공사 중에 있어요. 하지만 그건 일시적인 현상이고 2, 3년 정도 지나면 다 해결될 부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Q. 글라스고 대학교 공대의 특장점은?
글라스고 대학에 와서 정말 놀랬던 것 중에 하나는 서로간의 협업이 너무 잘 된다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학생들끼리도 협업이 잘 되는 것도 있지만 학생들과 교수님들, 중간에 포닥들이나 같이 일하고 있는 테크니션이나 혹은 여러 행정원들하고도 너무 협업이 잘 되고 학교가 전반적으로 같이 시너지를 내서 굉장히 잘 움직이고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잘 모든 것들이 진행되는 학교여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특히나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수많은 공용장비들이 많이 있어서 연구를 하는 데 있어서 뭔가 장비를 사거나 혹은 그런 소모품이나 이런 걸 살 필요 없이 주변 여러 공용시설들을 활용하면 충분히 세계적인 연구를 하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Q. 교수님의 연구 분야는?
저는 저희 학교에 저탄소 정책이나 탄소중립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최근에 배터리 쪽으로 공고가 나왔던 공고를 통해 지금 저희 학교에 오게 됐습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앞으로도 계속 배터리나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전력 시스템이라든지 이런 쪽에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는 연구들을 많이 하려고 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나 저 포함 다른 교수님들도 그런 쪽으로 많은 사람들을 뽑고자 하고 있습니다.
학사, 석사 수업도 바로 시작을 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석사들, 이미 여러 학생들이 들어오게 돼서 바로 석사 학위 지도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로 학기 중이 되면 바빠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목은 신재생에너지라든지 혹은 아마 학부 과목들 중에 배터리에 관련된 과목들을 가르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최근에 AI 쪽으로도 과목들 설계를 하고 있는데 그쪽에서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나 혹은 공정 쪽으로 가르칠 예정입니다.
영국 박사 지원 절차
간단하게 보면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우선 어드미션을 받는 프로세스가 있고 그리고 또 다른 프로세스는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보통 어드미션을 받아도 장학금을 못 받는 케이스들의 경우는 다른 곳에서 펀딩을 가져와야 되거나 다른 곳에서 자비로 오는 경우들이 있어요. 장학금의 기회라는 게 사실 저희 학교 내부 장학금뿐만이 아니라 여러 외부 장학금들도 많이 있고 또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장학금 종류도 워낙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활용해 보시면 충분히 여러 기회들이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Q. 박사 지원시 연구계획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야 하나요?
대학마다 다르고 학과마다 다른 것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특히 많이 보는 것이 이 연구가 가져올 임팩트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게 실생활에 적용이 될때 어떠한 영향이 있고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기대 효과가 어떤 것들이 있고 또 그런 것들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은 고민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좋은 논문 쓰고 좋은 결과를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이 연구를 통해서 어떤 임팩트를 우리가 가져올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임팩트를 통해서 실제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원천이 뭐가 있을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글라스고 지원자에게 한 마디

글라스고 대학교가 장점이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학교인 것 같습니다. 소개팅을 나갈 때도 처음 봤을 때는 별로인데 점점 볼수록 매력 있는 이런 사람들이 있잖아요. 글라스고가 저는 그런 대학교라고 보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 작년에 면접 갔었을 때는3일 동안 비가 계속 와서 "여기서 과연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지만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실제 글라스고도 굉장히 화창한 날도 많고 비가 잠깐 왔다가 햇빛이 쬐고 그런 날도 많이 있어서 생각하는 것만큼 날씨가 완전 사람이 못 살겠다 이런 건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생활 물가가 너무나 저렴합니다. 실제로 스코틀랜드 내에서 에딘버러랑 비교를 해도 훨씬 저렴해요. 그리고 집세라든지 기본적인 이런 유틸리티도 훨씬 저렴한 편에 속하고 학교에서도 좋은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글라스고 대학에 오게 된다면 언제든지 저한테 영국유학센터를 통해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들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라스고 대학교 공대 정준영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와 해외 석박사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글라스고 대학교와 글라스고 도시, 공과대학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준영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석사 과정은 학사보다 세분화된 다양한 과정으로 제공해서 학생분의 니즈에 맞는 정확한 학과 선택이 중요합니다! 영국유학센터는 영국만 다루는 영국전문유학원으로 다양한 정보력과 전문성, 다 년간 쌓은 합격 노하우로 학생분에게 딱 맞는 학교 및 전공을 제공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