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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대학교 아담 비지니 스쿨 석사과정에 합격한 안ㅇㅇ 학생이 무려 10,000파운드 (약 1,600만원)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1년 만에 석사 과정이 끝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유학을 다녀오신 선배님들께서도 모두 좋은 결정이었다고 말씀해주셔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독일계 에너지 회사의 런던 본부에 취업하여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해외 대학원 진학은 경력 단절의 리스크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큰 도전일 것입니다. ,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고 보면 나중에 뭐가 되도 남들과는 다르게 되지 않겠습니까?'

'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였더라면 힘들었을텐데 이최영 실장님의 도움으로 차질없이 다시 영국 유학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코로나때문에 바뀐 사항이라던지 공지가 영국 대학교에서 올라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알려주시고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길을 안내해주셨습니다'

'각 단계별로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고 무엇보다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영어로 자기소개서를 써본 적이 없어서 자기소개서가 큰 부담이었는데 받은 여러 자료와 몇 번의 피드백을 통해 훌륭한 자소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노팅엄대학교 약대의 한국인 교수님과 약대 재학생, 그리고 노팅엄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는 카플란 인터내셔널 패스웨이즈와 함께한 온라인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 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주요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국제관계학과 개발학 모두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정치의 판도가 바뀌면서 태어난 비교적 신생학문입니다. 국제관계학의 경우, 정치학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과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정치학과 학생들이었습니다.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지만, 제가 갈구하던 분야에 대해 배우며 지식이 확장된 것이 가장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