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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vel 과정 중 모든 학생들에게 개인 튜터가 배정되어 학업적인 부분 그리고 학업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에이레벨 4과목이 필수는 아니지만, 상위권 대학에 가고 싶다면 도전해보시는 걸 주천드려요!"

"학교가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 하고 싶은 거를 자기 아이디어를 내고 한다면 학교가 안된다 하지 않고, 해 봐라 하는 쪽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에이레벨에서 네 과목 A*를 받고, 높은 UCAT 성적으로 버밍엄대학교 의대로 진학한 학생이 본인의 영국 의대 입시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었습니다.

'처음 영국의 교육과정을 경험한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에세이를 이제 문제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GCSE와 A레벨 과정을 통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영국 유학을 선택했습니다'

'콩코드 컬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시간은 저에게 10대라는 불안하고 어두운 터널 끝에 있는 빛과도 같았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분야가 확실하고, 잘하는 과목을 골라서 공부하고 싶다면 A-level을 하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부분만 집중해서 배우는 게 좋았어요. 싫어하는 건 안 하고 뒷전에 놔두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것만 집중해서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