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패션 산업은 전 세계적이며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영국 디자이너로는 스텔라 매카트니, 알렉산더 맥퀸, 폴 스미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존 갈리아노, 크리스토퍼 케인 등이 있다. 런던 패션 위크는 4대 패션 쇼 중 하나이며, ‘Graduate Fashion Week’는 새 디자이너를 위한 쇼 케이스이다.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아트&디자인 코스를 제공하고 있는 영국은 패션 디자인 전공으로 여러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실무와 바로 연결된 전공이므로, 많은 학과들이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다양한 인턴쉽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전공
(여성복, 남성복) 패션 디자인, 신발, 가방 등 액세서리 디자인, 섬유디자인, 니트웨어 디자인, 컨투어 (속옷, 수영복)
취업분야
패션 디자이너, 텍스타일 디자이너
구매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리테일 머천다이저/ 비주얼 머천다이저
잡지/신문사 패션 기자
PR 담당자
노팅엄 트렌트대학교
아트 앤 디자인과 패션 디자인과 텍스타일 전반으로 강한 대학으로 취업률 우수. 영국에서 몇 안 되는 니트 디자인 학위과정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