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제이미 올리버, 고든 램지, 릭 스타일 등 세계적인 스타 셰프가 많고 다른 문화권의 음식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방식을 가지고 있다. 자연스러움을 강조하여 식재료의 본연의 맛과 향을 중시하는 요리 방식을 추구 한다. 런던은 최고의 레스토랑이 밀집해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요즘에는 음식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외식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외식 산업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단순하게 조리사 분야로만 진출하는 것이 아니며 점차 외식산업분야가 세분화, 전문화 되어감에 따라 이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미래 지향적인 산업으로서 실무적인 교육 과정 이수 후 다양한 분야로 사회 진출이 가능하고 졸업 후 세계 각지의 외식 업계에서 근무 하고 있다. 국내에는 강레오와 구진광등이 영국 요리 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진출분야
요리사, 요리연구가, 호텔 요리사, 창작요리 개발자, 메뉴 개발자, 연구원, 요리강사,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 평론가 등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
| 전문과정, 전문학사, 학사 |
르 꼬르동 블루
| 전문과정 |
땅떼 마리
| 전문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