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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영어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컸습니다. 더 잘했으면 훨씬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영어로 제시되는 텍스트 자료들 같은 경우에 다른 친구들보다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해야했어요. 어는 최대한 많이 공부헤서 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영국 유학에서 한가지 정말 후회 안하는 게 있다면 유학원하나는 잘 고른 것 같아요. 제가 영국에 있어도 연락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파운데이션과 다른 대학교를 지원해서 조금 더 신경 쓸 부분이 많았는데 그 부분에 불안함을 많이 덜 수 있었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석사과정을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사전에 아카데믹 지식이나 기술을 향상하는 시간인듯합니다. 수업이 매우 타이트하고 과제도 막 쏟아지지만 끝나고 나니 자신도 모르게 많은 발전과 지식의 폭이 넓어진 듯 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항상 학생들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으시고, 계속해서 내가 진행하고 있는 과제에 어려움은 없는지, 필요한게 무엇인지 물어봐 주십니다.

영국유학센터 학생이 워릭대학교 파운데이션 입학으로 합격하며 무려 3000파운드 (약 45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합격과 함께 장학금까지! 학생에게 큰 축하를 드립니다.

영국유학센터에서 UAL 런던예술대 석사과정에 지원하신 분이 합격과 함께 5,000파운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영국유학센터 학생이 이스트 앵글리아대학교 약대 1학년 입학으로 합격하며 무려 6000파운드 (약 9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약 학비 30% 상당의 큰 금액입니다.

한국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파운데이션 과정없이 UCL 약대 1학년으로 지원한 학생분이 합격하셨습니다. 영국유학센터는 여러 약대 인터뷰 질문 케이스를 갖고 준비를 도와드립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더 어려웠습니다. 단어가 역시 생소하고 또한 저의 선생님들은 네이티브가 아니라 듣기 힘든 악센트였습니다. 학교 주관 영어수업은 편했습니다.

저는 운좋게 영국에 기반을 둔 스포츠 컨설팅 회사의 아시아 축구 개발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러프버러대학교 졸업생은 기업들, ​​특히 스포츠 산업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