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사] INTO 뉴캐슬대학교 건축학 파운데이션 후기

<신촌지사 후기>

영국 뉴캐슬 지역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고 있는 학생의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후기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먼저 간단히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9 9월 Newcastle Foundation, Architecture에 지원해서 현재 재학중인 2020년에 22살된 민** 입니다

2. 영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게 된 이유와 INTO 뉴캐슬 건축학 파운데이션 과정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원래 2학년까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고싶은 학교에 가지 못해서 바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영국과 뉴캐슬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지원할 수 있는 건축 파운데이션이 당시 뉴캐슬 밖에 없었고 AA나 Bartlett을 지원하기 위해 Foundation을 이수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3. 뉴캐슬 초기 정착 생활이 궁금합니다. 뉴캐슬 도시는 어떠했고 적응하는데 어려웠던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해 나가셨었나요?

뉴캐슬은 확실히 살기 편하고 좋은 도시입니다. 사실 저는 저희 과에 잘 맞는 한국 친구들과 다른 과에 한국 친구들 덕분에 외로울 일은 딱히 없었고 중국인 친구들도 생각보다 착해서 적응 하는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이 제가 영어 하는걸 부끄러워 할 때 도와주고 자신도 영어 실력을 늘려야 하니 그냥 말이 안되도 대화하자고 이끌어 줘서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여기서 가장 연장자라서 좀 더 동생들이랑 어울리기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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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 공부를 하면서 어떤 과목이 쉽고, 어떤 과목이 어려웠나요?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저는 studio (project 진행) 과 EAP (영어), History and culture 이정도 수업을 듣는데 사실 어렵고 그런 과목은 없지만 정말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대충하면 그냥 대충 하는대로 점수 받고,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는대로 점수 받습니다. 솔직히 저는 죽어라 해서 점수 잘 받았습니다. 물론 영어는 아직 시험을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저는 건축과 이기 때문에 영어 보다는 studio 수업이 중요한데, 저 말고 굉장히 열심히 하는 한국인 친구 있어서 둘이서 맨날 스튜디오 가고 과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게 시간을 쏟고 그만큼 퀄리티도 높여서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저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결과물이 좋지 않더라고 열심히 하고 시간을 쏟으면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한국처럼 결과만 갖고 점수를 주지 않아요. 신경 쓴 만큼 점수가 매겨지는 것 같습니다.

5. 대학교 지원을 UCAS를 통해 지원하실 계획이신데 이와 관련하여 현재 학교에서 어떤 서포트들을 제공하고 있나요?

학교에서 도움만 요청하면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UCAS 지원할때 학생들 모아서 submit 하고 돈 내는 것 까지 알려주고, 성적을 어디까지 넣어야 되는지 물어보면 다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특히 건축과라 포트폴리오 제출을 해야하는데 학과 튜더들에게 혹시 봐줄 수 있냐 물어보면 흔쾌히 받아주고 조언도 해주고, 레이아웃도 다 봐줬습니다. 그리고 저는 UCL 바틀렛에서 assessment task도 받았는데 brief가 정확히 이해가 안돼서 도움 요청했는데 그것도 다 해줬습니다.

 

6. 선생님들의 수업 퀄리티와 학교 직원분들의 케어는 어떤가요?

저는 뉴캐슬 수업이 열심히 하면 얻을 것도 많고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하는 만큼 수업퀄리티를 느끼고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사는지 엄청 관여 하진 않지만, 누가 봐도 방탕하게 살고 있으면 학교에서 면담 들어옵니다. 학교 좋아요.

7. 앞으로 INTO 뉴캐슬을 가려는 후배들이 꼭 알고 미리 준비했으면 하는 선배로서의 조언 있으신가요?

한인회 가입.. 은 안해도 될 것 같구요. 아 물론 정말 친구 없어서 외로우면 가입하셔도 되요 저는 한국애들 주변에 많아서 저희끼리 재밌어서 가입 안했거든요. 그리고 거기 있는 사람들 한국 술 많이 먹는데 한국술 비싸요. 마음 맞는 한국인 친구 사귀면 좋겠지만 그건 제가 너무 운이 좋았던 것 같고 제 성격도 한 몫 한 것 같아서 준비하라고 할순 없는 것 같아요. 술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정말 그냥 적당히 뭐든 적당히 하고 적당히 놀고 하는하 좋은 것 같고, 영국이라고 한국이랑 다른 것 도 아닙니다.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잘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일찍 일어나서 운동 가거나, 저녁에라도 운동 꼭 가고, 할일 꼭 하고 미루지 않았습니다. 유툽도 많이 안봤어요. 와서 놀지 말고, 놀더라도 유익하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집에서 나와서 외국 왔다고 들떠서 몸 함부로 놀리거나 술먹고 토하고 그런거 하지 않길 바랍니다. 옆에서 보면 진짜 한심하거든요 하하.

 

8. 이외에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시면 마음껏 적어주세요.

열심히 해서 그냥 파운데이션 연계되는 학교 가면 되지 이러지 마시고 기왕 유학 가는거 최대한 열심히 해서 최대한의 역량을 펼치세요. 그리고.. 클럽 막 나다니지 말고 술도 펍에서 먹는거 보단 마트에서 사서 먹는거 추천해요 돈 아끼기 좋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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