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아트 파운데이션 후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오늘 후기는 Graphic Design으로 유명한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아트 파운데이션을 하신 후, 최종적으로 Loughborough University , BA Graphic Design and Illustration 전공으로 진학하시는 학생분의 후기입니다. 

올 해 MMU 에서 파운데이션 후 런던 예술대나 다른 디자인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한 친구들이 많네요! 아트 파운데이션 알아보시는 분들은 학생 분 후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학사 입학 앞두고 계신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학교 수업과 대학 면접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특히 마지막 학기 때, 코로나로 인해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긴 했으나 잘 마무리 되어 후련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이제 한 단계가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Q. UCAS 통해서 지원한 전공 및 학교들과 최종적으로 러프버러 대학교를 선택하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저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킹스턴 Kingston, 런던예술대 Chelsea 그리고 Loughborough 대학교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는 Loughborough 를 Firm Choice로 선택 했구요.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 했을 때,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상세하게 나와 있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작품을 봤을 때, Loughborough 가 저의 성향과 더 맞다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파운데이션을 마치신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MMU에서 Art and Design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 했는데, 강사는 EAP 선생님 1명, 그리고 미술 선생님 3명으로 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대체로 친절하시고 학생들을 독려해주시는 분위기 입니다. 

학생 수는 대략 18명 정도로, 말레이시아 , 한국, 중국, 브라질, 우크라이나, 중동 국가 등 다른 학과에 비해서 다양한 국적이 있었습니다. 도서관은 MMU와 INTO 건물 2개를 모두 이용 할 수 있는데, 수업을 거의 MMU 건물에서 진행하고 미술 관련 서적도 더 많기 때문에 저는 주로 MMU 도서관을 이용 했습니다. 

또한 과제를 위해서 인쇄, 사진 촬영 , 3D 작업등을 할 때도 대학교 시설을 적극 이용 했습니다. 각 시설에 학교 테크니션 분들이 나와 계시기 때문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 도와주시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는 학교보다는 시내와 기차역에 더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좋았고, 불편한 것이 있거나 무언가 필요한 경우에 기숙사 Reception에 있는 직원 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면 흔쾌히 도와주시기 때문에 무난하게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Q. 파운데이션 때 이수한 과목들에 대해서 좀 더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Art and Design 전공은 다른 전공들과 다르게 시험은 없지만, 학기 별로 여러 과제를 완성하여 자기 자리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평가 됩니다. Final Work, Worksheet, Sketchbook 그리고 Journal 등으로 구성하며, 매번 다른 프로젝트마다 Tutor들이 나눠주는 브리프가 있는데 거기에 적혀 있는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 수업은 보고서, 발표등으로 평가 됐는데, 최종 제출 전까지 선생님께서 잘 도와주시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Q. 한국에서 예상하고 갔던 파운데이션과, 실제로 경험한 파운데이션은 무엇이 달랐나요?

 

예상했던 것에 비하면 자유로운 분위기면서, 빡센 듯 안 빡센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Q. 파운데이션 과정 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어떤 부분인가요?

 

다른 학교 지원을 위해서 면접과 에세이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약간의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Tutor 분들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기도 하고, EAP 선생님께서 에세이 첨삭도 잘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다시 파운데이션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준비를 더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출국 전에 포트폴리오 학원을 잠깐 다녔는데, 이 부분이 파운데이션 시작 시 수업에 빠르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코로나 19로 인해서 마지막 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 된걸로 아는데 어떠셨나요?

 

수업은 Manchester Metropolitan 파운데이션을 제공하는 INTO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 선생님이 올려주신 과제를 하고 제출하는 형식을 채택 했습니다. 주 2회 정도 Zoom 으로 화상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구요. 오프라인 처럼 학교 시설과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불편했으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집에서 편하게 과제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게 장점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있었어도,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영국 시차에 맞춰서 생활한 것 같아요.

평가는 마지막 학기라 다행히 EAP 수업이 없는 상태였고, 과제 제출은 선생님이 보내주신 이메일로 파일을 전송하는 것이었습니다. 제출 전까지 선생님들께서 계속 알려주시고, 궁금한 점도 물어볼 수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진행 했습니다. 시험 결과는 이메일로 대략 2주 뒤에 받게 됐는데, 오프라인 때와 달리 따로 성적으로 튜토리얼 하는 시간은 없어지만 개인에게 맞는 코멘트를 작성해주셨었습니다. 

 

Q. 1학년 입학을 위한 비자가 발행되면, 공식적으로 영국유학센터 수속서비스가 종료됩니다. 저희와 함께 준비한 영국 유학 어떠셨나요?

 

영국에서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부분이 있을때마다 연락 드렸는데 늘 빠르게 답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김경환 과장님이 직접 영국에 오셨을 때도 학교쪽으로 오셔서 학생관리를 열심히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 마지막으로 미술 파운데이션 과정을 준비, 또는 알아보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교를  파운데이션 시작 전에 미리 조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술계열같은 경우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는데, 학교마다 성향과 면접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아트앤디자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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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Design 은 다른 학과와 달리 시험은 없지만, 학기 별로 여러 과제를 완성하여 자기 자리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평가되는데, final work, worksheet, sketchbook 그리고 journal로 구성됩니다. 매 다른 프로젝트마다 튜터들이 나눠주는 브리프가 있는데, 거기에 적혀 있는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AP는 보고서, 발표등으로 평가되는데, 최종 제출 전까지 선생님께서 잘 도와주시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없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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