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티 세인트 조지 ISC & 시티대학교 캠퍼스 방문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지난 5월 인투 시티와 시티대학교 클러큰웰 캠퍼스를 방문했어요. 오늘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것들 전해드릴게요.

 

시티대학교 소개

시티 세인트 조지, 런던대학교는 1894년 노샘프턴 인스티튜트로 시작해서 1966년 왕실 칙허를 받아 대학교로 승격됐고, 2016년에는 런던대학교 연합체에 정식 합류하면서 시티, 런던대학교로 이름을 바꿨어요. 그리고 2024년, 세인트 조지 런던대학교와 합병하면서 지금의 시티 세인트 조지, 런던대학교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런던의 금융 지구와 가까운 지리적 이유때문에, 금융, 회계, 선박 금융, 경영 전공 계열이 유명해요. Bayes 비지니스 스쿨 (CASS 비지니스 스쿨) 에서 운영하구요. 법학, 미디어, 예술 경영, 컴퓨팅도 인기있는 전공입니다.

런던 시내 ©영국유학센터

시티 세인트 조지 인터내셔널 스터디 센터 ISC (인투 시티)

시티대학교 파운데이션, IYO 운영 센터

시티 세인트 조지 인터내셔널 스터디 센터는 시티 세인트 조지 런던대학교와 INTO가 함께 운영하는 파운데이션 기관입니다.

런던 금융가 리버풀 스트리트역 근처, 클러큰웰과 무어게이트 캠퍼스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정규 학위 과정 진학 전에 학업 역량과 영어 실력을 다지는 곳인데, 이 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시티 세인트 조지 학위 과정으로 진학이 보장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개설 과정

  • 인터내셔널 파운데이션: 학사 1학년으로 진학하는 과정으로, 비즈니스·컴퓨팅·공학·법학 등 원하는 전공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요.
  • 인터내셔널 이어 원(IYO): 대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졸업 후 학사 2학년으로 입학하는 코스에요, IYO와 2, 3학년까지 총 3년 비자를 받게 되서 학생들도, 학부모님들도 더 안심하실것 같아요.
  • 프리 마스터: 대학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과정으로, 40개 이상 전공 분야를 커버해요. 역시 프리마스터와 석사 2년 통합 비자를 받게 됩니다.

건물 보안은 정말 철저해요. 학생증 없이는 아예 들어갈 수 없어서 런던 시내 한 중심에 있으면서도 학생들의 안전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어요.

인투 시티 건물 ©영국유학센터
입구 ©영국유학센터

방문 당시 시험 기간이라 강의실이 시험 대형으로 세팅되어 있었고, 학생들 공부하는 스터디 공간과 리셉션 등을 둘러봤어요.

스터디센터와 리셉션 ©영국유학센터
시험 대형 교실 ©영국유학센터
테크허브 ©영국유학센터

방문해서 시티 세인트 조지 인터내셔널 스터디 센터 담당자와 미팅을 했는데요, 시티대학교 교수가 시티 직접 방문해서 학과 소개를 하는 등 대학교와의 연계 수준이 높다는 점을 강점으로 강조했어요. 경영학 IYO (International Year One) 과정 신설 이후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공대 등 추가 학과 개설도 예정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시티대학교 클러큰웰 캠퍼스

City St George's University of London

Clerkenwell Campus

 

캠퍼스는 세 군데로 나뉘어 있어요

  • 클러큰웰 캠퍼스: 노샘프턴 스퀘어에 위치한 메인 캠퍼스로, 공학·컴퓨터과학·수학·법학·사회과학·저널리즘 등 대부분의 전공이 여기서 운영돼요.
  • 무어게이트 캠퍼스: 베이즈 비즈니스 스쿨이 있는 곳이에요. 런던 금융가 한복판이라 경영·금융·회계 전공 학생들에게는 정말 이상적인 위치죠.
  • 투팅 캠퍼스: 세인트 조지 병원 안에 자리한 캠퍼스로, 의학·간호학·조산학 등 의료 계열 전공이 여기서 운영돼요. 병원 시설을 직접 이용하면서 실습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저희가 방문한 클러큰웰 캠퍼스는 가장 메인 캠퍼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름이 낯설 수도 있겠지만 런던의 랜드마크인 대영박물관, 런던대학교 Senate House, 세인트 폴, 테이트 모던 등과도 가깝습니다.

출처: City St George's

 

시티대학교 캠퍼스 가는 길 ©영국유학센터
캠퍼스 입구 ©영국유학센터
캠퍼스맵 ©영국유학센터
카페&푸드코트 ©영국유학센터

캠퍼스 안에는 카페, 도서관, 스튜던트 유니언 (학생회), 각 나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 학생 서포트 허브, 가든 공간 등이 갖춰져 있었어요. 

가든 ©영국유학센터

도서관은 혼자 공부하는 공간과 그룹 공부 공간이 카드 색깔로 구분되어 있어서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도서관 ©영국유학센터

신기했던 점은 신발이나 옷을 기부하고 빌려가는 코너가 있었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푸드뱅크(팬트리)도 운영되고 있었어요. 

신발 기부 ©영국유학센터
푸드뱅크 ©영국유학센터

시티대학교 예술 경영 석사 Culture, Policy and Management MA 학생분

시티대학교 예술경영 석사 재학생 인터뷰

캠퍼스 투어를 마치고 시티대학교 예술경영 석사 재학생을 만났어요. 오랜만에 그것도 런던에서 만나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인터뷰도 해주셨는데, 이 동영상도 편집되는대로 올릴께요.

시티대학교 예술경영에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물어보니 인턴십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인 교수님도 계시고, 교수진이 인턴십 배정에 신경을 많이 써줘서 학생들 대부분이 인턴십을 한다고 해요. 이 학생은 중국과 영국 간 문화 교류를 하는 소규모 1인 기업에서 인턴십을 했고 한국인 교수님이 한국에서 대학을 다닌 학생들을 허물없이 대해주셔서 그 점도 좋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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