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 있는 영국 어학연수 도시 5
취업을 위해, 대학교 유학 준비를 위해, 또는 자기 개발을 위해 영국 어학연수 를 목표하는 여러분을 위해 가장 인기있는 영국 어학연수 도시 5를 꼽아보았습니다 :)
역시 1위는 런던이죠!
수백개의 박물관, 갤러리, 런던 아이와 뮤지컬을 맘껏 볼 수 있는 웨스트엔드.
아무래도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런던이죠
던 다음으로는 남부 해변도시인 브라이튼과 본머스가 가장 인기에요.
런던과 불과 1-2시간 거리로 물가도 훨씬 저렴하고, 여러 예술 페스티벌과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조용히 쉬는 것만으로 힐링돼요
3위는 세계적인 대학이 위치한 옥스포드, 캠브리지
찰스 다윈, 스티븐 호킹, 아이작 뉴턴과 함께 하는 기분, 어떨까요?
캠브리지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통학을 하고, 캠강을 보트타고 투어하는 펀팅도 경험해보세요.
영국하면 프리미어 리그 축구, 축구하면 맨체스터죠.
막강한 양대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있어요.
오아시스, 스미스 등 유명 밴드도 맨체스터 출신들이 많아요
마지막으로 요새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브리스톨이에요.
브리스톨은 남서부의 나름 대도시로 국제공항도 있어서 유럽여행도 편하고, 도시 사이즈도 너무 작거나 크지 않은 딱 적당한 정도에요.
세계적인 벌룬 페스티벌도 있는 대학도시에요.
여러분이 가고 싶은 영국 어학연수지는 어디인가요?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은 대도시 뿐만 아니라 작은 소도시에서도 수준 높은 어학원이 많다는 점이에요.
비틀즈의 고향 리버풀, 축제로 유명한 에딘버러, 아가사 크리스티의 고향 토키, 페리로 프랑스, 스페인도 갈 수 있는 포츠머스, 중세적인 분위기의 요크, 유적지로 가득한 바스.
영국 어학연수 도시를 결정하기 전에 어떤 걸 기대하는지 먼저 떠올려보세요
- 유럽 여행이 편리하고, 모든 문화생활을 누리고 싶으시면: 런던, 맨체스터, 브리스톨
- 학구적인 대학도시 분위기를 원하시면: 캠브리지, 옥스포드
- 런던과 가까우면서도 남부 해변 분위기를 만끽 하고 싶다면: 브라이튼, 본머스, 포츠머스
- 축구 경기를 맘껏 보고 싶다면 : 런던, 맨체스터, 뉴캐슬, 버밍엄
- 정말 영국적인 곳에서 인 것을 느끼고 싶다면: 바스, 토키, 요크, 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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