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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컬리지 프렙 켄싱턴은 안전하고 부유한 지역에 위치하며 수업 외 여러 클럽 활동을 지원해주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다른 보딩스쿨에서는 A레벨때에만 의대 서포트를 제공하는 것과 다르게 보스워스에서는 9학년때부터 제공이 되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영국을 비롯해서 유럽내 전체 고등학교에 Bloomberg Lab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곳이 길드하우스 런던입니다.

만 11세까지는 부모님 중 한 분이 아이의 보호자로 영국에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선택할 수 있는 학교도 달라집니다.

OIC 브라이튼은 안전, 학업, 생활 환경 세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사립 기숙학교였습니다

영어 수업과 여러 액티비티를 경험하는 전통적인 여름 캠프부터 부모님과 동반하는 패밀리 프로그램, 전공 관련 아카데믹 과정까지 다양한 영국 여름캠프가 있습니다.

인터뷰, Critical Thinking Task 및 수학, 화학, 생물, 물리 과목 수업을 통해 UCL 파운데이션 과정 합격 가능성을 높입니다.

정말 STEM 과목에 학교가 진심이라는 게 구석구석에서 느껴지는 학교였습니다.

좋은 입시 결과를 만드는데 모든 것을 투자해서,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 의대를 원하는 학생들은 학업적인 서포트를 확실히 받을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옥스포드 식스폼 컬리지는 한반 인원이 4-6명의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되어 그 만큼 선생님의 밀착지도가 이루어지는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