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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한 영국 교육과 잘 맞은 듯 합니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학교가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 하고 싶은 거를 자기 아이디어를 내고 한다면 학교가 안된다 하지 않고, 해 봐라 하는 쪽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콩코드 컬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시간은 저에게 10대라는 불안하고 어두운 터널 끝에 있는 빛과도 같았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분야가 확실하고, 잘하는 과목을 골라서 공부하고 싶다면 A-level을 하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내가 원하는 부분만 집중해서 배우는 게 좋았어요. 싫어하는 건 안 하고 뒷전에 놔두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것만 집중해서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유튜브, 블로그에 영국유학센터 후기를 써준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한국 교육과 영국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무엇을 ‘공부‘라고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영국은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다각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볼 수 있는 수업을 해요.'

'선생님들이 누구 하나 대충 수업에 임하시는 법이 없습니다. 다들 열정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해주세요'

'단순히 대학 랭킹을 보기보다는 본인이 정말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어느 나라에서 공부할 것인가를 현실적으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