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어학원 얼리버드, 국적 비율 정보, 소셜 프로그램 정보
영국 어학원들의 국적 비율, 소셜 프로그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세요
엔데믹에 가까워지면서, 어학연수 수요가 커져서 여름에는 많은 어학원들이 마감되었지만, 9월 이후에는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기숙사는 자리가 별로 없어요.
- 윔블던 스쿨: 스탠다드 플러스, 수페리어 홈스테이는 12월까지 마감입니다. 기숙사도 거의 연말까지는 자리가 없습니다.
- ELC 브리스톨: 기숙사는 연말까지 자리가 없습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은 어학원의 국적 비율이나 소셜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영국유학센터 카톡 또는 전화로 문의주세요
얼리버드 오퍼
벌써 2023년 학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어학원 학비는 매년 조금씩 인상되지만, 특히 내년은 인플레이션으로 학비 인상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어학연수를 가시더라도 미리 등록하시면 올해 학비로 적용됩니다. 다만, 숙소는 내년 비용을 내셔야 하구요
- EC: 9월 30일까지 신청시 올해 학비 적용
- 세인트 잘스 St Giles: 2023년 학비는 약 7%, 홈스테이비는 약 10% 인상. 등록비 및 숙소 알선비 변동 없음. 7월 17일까지 등록시 2022년 학비 적용. 2022년에 어학연수를 시작해서 2023년에 끝나는 경우 2022년 학비 적용
숙소 상황
- ELC 브라이튼: 10월 말까지 숙소 자리가 거의 없음
- ELC 브리스톨: 12월말까지 기숙사 마감
- 윔블던 스쿨: 12월 말까지 기숙사 많지 않음
International House (IH) 런던: 5월 30일 기준
런던 시내 중심에 있는 수업 수준 최상급 어학원입니다.
- 한국 13.5%
- 일본 9.7%
- 사우디 아라비아 10.4%
- 중국 4.7%
- 이탈리아 3.5%
- 터키 7.1%
- 스페인 4.9%
- 태국 5.2%
- 프랑스 3.9%
- 우크라이나 3.8%

프란세스 킹 Frances King 7월 국적비율
역시 여름에는 유럽 학생 숫자가 엄청 많아지네요. 이탈리아, 터키, 브라질 학생이 절반을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프랑스, 사우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국학생은 거의 2-3%정도 밖에 안 될거 같아요.

카플란 국적 비율, 한국 학생 비율
영국에만 9개의 센터가 있는 체인 어학원 카플란 어학원의 센터별 학생 인원과 국적 비율을 살펴봅니다.
런던은 4월에 이미 500명에 가까운 학생이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옥스포드가 가장 학생수가 많네요.
런던에서는 터키, 러시아, 스위스, 프랑스, 브라질이 가장 많습니다. 북부인 맨체스터 리버풀은 사우디,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 학생들 비율이 높네요.
한국 학생 비율은 런던이 가장 높지만 7%에 불과하며, 다른 센터는 본머스 등 다른 센터는 4% 이하로 매우 적습니다.


탑 업 러닝 (Tti school) 국적 비율
모든 국적이 10%이하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등 남미 학생 비율이 각각 8%이며, 그 외에 스위스 8%, 독일 6%, 이탈리아 6% , 터키 6% 등이며, 한국학생 비율은 6%입니다.

스튜디오 캠브리지
아르헨티나, 브라질, 오만, 독일 학생들의 비율이 높으며 한국학생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센터 베이스워터 국적비율

유로센터 베이스워터 런던 센터의 총 학생 숫자는 206명이며, 브라질 39%, 콜롬비아 9%, 파나마 9%, 사우디 7% 등이며, 한국학생 5%입니다.

유로센터 베이스워터 리버풀 센터는 총 112명이 재학중이며, 브라질 51%, 파나마 12%, 사우디 11% 등입니다. 한국 학생은 1%입니다.

유로센터 베이스워터 본머스의 전체 학생 숫자는 28명이며, 사우디, 브라질, 쿠웨이트 학생등이 있습니다.

유로센터 베이스워터 브라이튼 센터의 학생 숫자는 39명이며, 브랑질, 사우디, 스위스, 독일, 태국 학생들이 있습니다. 한국학생은 없습니다.
EC 8월 국적 비율, 한국 학생 비율
역시 EC 센터들 중에서는 역시 런던이 서 가장 바쁘네요. 30+ 과정 학생 수도115 명으로 상당히 많아요. 런던은 터키, 브라질, 일본, 사우디 학생이 많습니다. 한국학생 비율은 3%입니다. 브라이튼 센터는 200-250명이 재학중이며 사우디, 터키, 스위스 등의 학생이 많으며, 한국 학생은 4%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맨체스터는 8100-150명, 브리스톨은 100-150명, 캠브리지는 50-100명이 재학중입니다.

7월 EC 센터별 소셜 프로그램 보기
King's English 킹스 잉글리시 소셜 프로그램
킹스 잉글리시는 아카데믹하면서도 수준 높은 영어 수업을 제공합니다.


서유럽 학생이 가장 많고, 그 외에는 동유럽, 중동 국가 학생들이 있네요. MENA라고 표시된 곳은 아프카니스탄, 알제리, 바레인, 아스라엘, 쿠웨이트, 리비아, 모로코, 오만,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시리아와 같은 중동 국가입니다.
킹스 센터별 7월 소셜 액티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