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김에 영국어학연수 - 12탄] Anglo Continental Bournemouth 방문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태어난김에 영국어학연수 12탄!!
본머스 소재 어학원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런던 외 가장 많은 어학원들이 있는 도시 중 하나 인 본머스이지요.
그만큼 런던이기 때문에 갖는 장점은 없지만 자연환경 및 인프라, 즐길 꺼리 및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을 방문할 때마다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물론 영국 내에서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Hospitality와 휴양지로 알려져 있어 뭔가 느리고 지루할 것 같은 편견이 있을 수 있지만!!
어학 연수 학생은 물론, 시내에만 2개의 대학이 있어 대학생들까지 젊고 Fun한 도시가 바로 본머스 입니다.
그 중 이번에 소개 드릴 학교는 본머스 어학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1950년 부터 지금까지 영어 교육을 제공한 어학원.
본머스에 위치한 앵글로 컨티넨탈입니다.
Anglo Continental
앵글로 컨티넨탈의 캠퍼스 사진을 실사로 모두 담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드론캠을 이용하지 않는 한 쉽지 않은데요.
보시다시피 캠퍼스 부지가 굉장히 넓기 때문이지요.
앵글로 컨티넨탈은 거주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티 센터까지, 역까지 도보 15분 내로 굉장히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고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죠.
푸른 나무들과 길에 쌓여 있는 낙엽들이 이색적이지만 참 조화롭고 운치 있는 길입니다.
바로 앵글로 컨티넨탈 학생들이 매일 볼 등굣길이지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입구만 봐도 지금껏 봐온 어학원들과 사이즈가 다르죠?? 학원에 온 것이 아니라 학교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아요.
가운데 리셉션 건물을 기준으로 좌측이 성인 어학 과정이 진행되는 곳이고 우측이 주니어 과정 및 주니어 숙소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리셉션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죠?
리셉션 담당 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어요.
막 수업이 끝난 후 강의실의 모습입니다.
인터랙티브 보드 등 학업에 필요한 것들도 보이고, 의자가 전진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시죠.
학생들의 의지가 엿보이는 거 저만 보이는 거 아니죠??
사이즈가 역대 급인 건 잘 알았지만 학생을 위한 공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저렴하게 점심 식사도 제공하고 휴식 공간 또한 답답함 없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주니어 과정 학생들이 지내는 곳도 방문해 보았는데요!
어린 학생들이 있는 만큼 내부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학업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잘 되어 있었습니다.
영국의 안전한 도시에서 런던 대비 저렴한 가격인데 만족스런 어학원을 찾으신다면
앵글로컨티넨탈 어학원이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영국유학센터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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