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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선택의 기준은 항공권 요금과 함께 비행시간과 운행횟수, 경유여부, 도착시간 등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적지에 운항횟수가 많은 직항을 이용하게 되면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다른 곳에 들렀다가 가는 경유항공권의 경우 가격은 저렴하지만 총 운항시간이 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본인의 스케줄과 예산에 맞춰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영국유학센터에서는 좋은 스케줄의 합리적인 가격의 최적의 항공편을 찾아 안내하고 있다. 항공 스케줄 및 가격은 각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하므로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각 항공사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국행 항공권

현재 서울에서 런던 직항 항공하는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이다. 경유보다 훨씬 비행시간이 짧아서 덜 피곤하며 런던 도착시간도 약 오후 5시경으로 런던 근교로 가는 학생들은 편리하다. 대한항공보다는 아시아나 항공이 저렴한 학생요금으로 나온 항공권이 많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유 항공사는 일본항공, 싱가폴 항공, 케세이 퍼시픽, 영국항공, 네덜란드 항공, 에어프랑스 등이 있고, 요새는 중동을 경유하는 아랍에밀레이트항공, 카타르항공, 북유럽을 경유하는 핀에어, 러시아항공도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아시아 경유 스케줄은 돌아가기 때문에 비행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며, 유럽에서 경유하는 스케줄은 아시아 경유보다는 비행시간이 짧지만 비용은 조금 높다. 맨체스터나 브리스톨, 뉴카슬, 리즈, 버밍험 등의 지방공항으로 가려면 런던에서 경유하거나, 유럽에서 경유하는 에어프랑스, KLM의 경우 파리 또는 암스텔담 등지에서 지방공항으로 운행하여 편리하다.

저렴한 항공권은 마일리지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경유항공은 중간 기착지 (예: 도쿄, 홍콩)에서의 스톱오버 (stop over)가 가능하기도 하다. 또한 도착한 곳과 출발한 곳이 다를 수도 있다 (예: 런던으로 입국하였다가, 유럽 여행후 파리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예약 가능)

본인에게 적합한 항공권

1년 이내에 돌아올 예정이라면 1년 왕복을, 6개월 미만의 어학연수 후 입국할 예정이라면 6개월 왕복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학생비자를 받았고, 1년 이상의 장기유학을 계획한다면 굳이 왕복티켓은 필요 없으며 편도티켓을 구매해도 된다. 런던으로 가는 학생은 비행기 도착시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지방으로 가야 하는 학생은 공항에서 지방까지의 이동시간이 걸리므로 영국 공항도착시간이 너무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홈스테이는 도착시간에 대해 제한되어 있지는 않지만 너무 새벽에 도착하거나 너무 밤 늦게 도착하지는 않도록 하자. 일부 기숙사는 저녁 몇 시 이후로 도착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기도 하다.

항공권예약

항공권 (e-Ticket)에는 승객의 이름, 항공사의 이름, 항공기 편명, 항공권 번호, 출발지, 도착지 등의 여행정보가 있으며, 항공권 제한사항, 수화물 허용 가능한 무게, 발권지 등이 표시되어 있다. (비행시 평균 20-30kg의 수화물을 허용하고 있으나 각 항공사 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항공권의 예약은 출발 355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항공사 및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 할 수 있다.
예약 시에는 여권 복사본과 목적지, 출. 도착일, 예약자의 전화번호 등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항공예약은 유학 계획이 정해진 이후에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해야 한다. 7~9월의 성수기에는 수개월 전에 항공좌석이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속신청과 동시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영국은 한국과 8~9시간 시차로 보통 당일 출발하면 같은 날 도착하게 된다.
(예: 대한항공 한국 인천공항 출발 13:25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 도착 같은날 17:15)

리턴날짜 예약

왕복항공권을 구매하였고 리턴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는 경우는 가능한 빨리 (약 3개월)에 리턴 날짜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리턴 날짜가 6~9월 사이의 성수기라면 미리 하는게 좋다. 티켓에 따라 구매시에 반드시 리턴 날짜를 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리턴 날짜를 변경하는 경우 수수료가 발생하기도 한다. 리턴 날짜를 예약할 때는 본인의 성함과 e-ticket 번호, 출국한 날짜, 희망하는 리턴 날짜를 여행사에 알려줘야 한다.

항공권 취소

여행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되었을 때에는 항공권을 반환하여 취소할 수 있다. 여행계획이 변경되어 같은 기간(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 안에서 여행계획 변경 등의 사항은 경우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항공사나 여행사에 해당 항공편을 취소하고 새롭게 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계획의 전면적인 취소로 인하여 항공권을 반환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항공권의 종류에 따라 다른 환불규정을 갖고 있고, 할인이 많이 이루어진 티켓등 특정 경우 환불 자체가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발권 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환불 되는 시점은 반환 후 대략 1개월 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