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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택방법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했다면 그 다음 중요한 것은 바로 학교 선택이다.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가 본인의 영어 실력 향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본인의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수업을 듣길 원하는지, 원하는 지역은 어디인지, 그리고 기간 및 학비를 어느 정도로 예상하는 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인의 목표를 정확히 하고 본인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하여야만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다음에 학교 선택에 있어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본다.
어학연수의 목적
본인의 어학연수 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과정이 달라진다. 연수 후 취업과 연결을 시키고 싶다면 일반영어과정 이후에 비즈니스 영어과정, 영어+ 인턴쉽 등을 들을 수 있다. 대학진학의 목적이라면 IELTS 준비반, 아카데믹 영어를 듣고 대학부설어학원에서 영국 대학교 분위기를 미리 경험해볼 수도 있고 영어와 함께 학과목을 배울 수도 있다.
총예산
총 연수 비용은 학교 선택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본인의 예산에 따라 학교가 정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9개월 기준으로 어학연수 학비는 3~400여만원의 저렴한 학교에서부터 1000~1300만원의 중상위권, 1600~1800만원의 최상위권 학교까지 다양하다. 영국대사관의 기준으로 잡는 1개월 생활비 런던 800파운드, 지방 600파운드와 기타 비용 (항공권, 비자 신청비 등)을 감안하여 전체 예산을 잡을 수 있다.

어학연수 기간
어학 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시간 계획과 목적에 따라 그 기간에 차이가 있다.
현재 본인 영어실력을 정확히 판단하고 목표로 하는 영어실력까지 높이기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를 알아보자. 기간에 따라 지역이나 선택하는 과정, 어학원의 규모도 달라질 수 있다. 장기 학생을 위한 특별 할인된 가격도 있으며 보통 장기로 등록할수록 주당 학비는 내려가게 된다.
지역선택

효율적인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본인의 예산과 영국에서의 생활을 잘 설계해 본인에게 맞는 도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런던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물가가 높고, 너무 놀거리가 많다 보니 정작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지만 저렴한 학교부터 최상위권 학교까지 다양하다. 지방에서는 어학원 수가 적어서 학비대가 다양하지 않은 대신 생활비를 줄이고 그 비용을 학비에 투자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이 중요하다면 런던, 만체스터, 에딘버러 등 대도시가 좋겠고 이 외에도 아름답고 학구적인 분위기의 캠브리지, 옥스포드를, 남부의 작고 깨끗한 해안도시인 브라이튼, 본머스를, 진정한 영국 분위기를 즐기면서 공부에 집중하기 원한다면 소도시를 추천한다.

한인비율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영어학교 내 한국 학생 비율이다. 영국에는 전체적으로 아직 한국 유학생이 많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유명한 지역이라든지, 유명한 학교를 피한다면 한국 학생 비율을 낮은 곳을 찾기는 쉽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 가짐이다. 같은 학교 내 한국인 학생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본인이 영어를 사용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두 명의 학생이 있지만 서로 한국말을 하는 것 보다는 효과가 클 것이기 때문이다.